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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저도 훗날... 저런 모습이고 싶은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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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님. 경운기 잡은 폼이 딱 ~악~ 농사꾼 폼입니다 .^^* 저넘을 업을하면 재미가 별로일건데 재미삼아 하는 농사라 더 재미가 있지요. 나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쪼맨한 텃밭 하나 일구는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늘~행복 하이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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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 선배님 매실나무 사진이 뽕나무 사진을 잘 못 넣으신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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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배님 너무나 멋지심니다. 가슴이 탁! 확! 트인답니다. 멋과 낭만을 즐기시는 가고파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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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오디가 안익었습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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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 꿈꾸고 있는 생활입니다만 현재로선 여의치 않은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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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암소 한두면 일거양득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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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님 대단하십니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습디더^^ 수확할때 불러주면 묵는건 잘합니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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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심이 보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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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마늘에.. 단감에...대단하십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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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텃밭 수준이 아니고 농장 이네요... ^^ 소일삼아 운동삼아 하시는 모습이 건강하신것이 보기가 촣으네요... 철망을 둘린것을보니 산짐승들이 내려오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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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이 누에 확 들어옵니다.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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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귀농을 생각해서 가끔씩 들러서 저도 일해봐야하는데...ㅎㅎㅎㅎ 선배님의 모습 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남들보다 금전적 재산이 적고, 남들보다 여유없다고 어떻게 살았는가 한번씩 돌아보시는 선배님. 그래도 선배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자녀분과 저 같은 후배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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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모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자세가 딱 잡혔습니다...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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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사진은 사라지고 복분자에 매실설명이 있네요 몇번이나 수정을 해도 해결이 되질 않아 밑에 다시 매실 사진을 넣어니 올라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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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재미로 시작하신게 직업이 되면 힘들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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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고암 입니다. 제가 요즘 매화나무에 관심이 많습니다. 집에 홍설매를 인터넷으로 사서 심었습니다. 여쭈어 볼 말씀은 씨도 파종을 하면 싹이 나온다는데 딱딱한 겉 껍집 부수고 속 알맹이 심어야 싹이 나는겁니까? 딱딱한 채로 심었는데 싹이 나오려나 궁금합니다...... 매화중에서 설중매. 홍설매가 제일 이라지요...... 운용매화. 수양매화 등 여러 수십종이 있더군요....... 매화나무만 보면 요즘 관심깊게 보고 있답니다..... 군자의 첫번째 나무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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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배님 뒤쪽에 제방만 눈에 확 들어오니 이거참. 선배님헌티 한대 쥐박히야 정신차릴랑가 몰겟습니다.하하하하 우엣던가 내중에 저두 요로구 살아야 할거인디 잘될랑가 몰겟습니다. 아무조록 항시 건강 하시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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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이 노년에 농촌에서 텃밭이나 이루고 사는게 꿈인데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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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사십니다. 좋은 그림 중에 한 가지가 빠진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사모님이 손수 해 오신 닭백숙을 드시는 그림이 있었으면 더 좋은 풍경이 될 낀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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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비를 휘두르셨으니 경운기는 빗자루 쓰는것 처럼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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