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가 남아 출근 하였다가 오후에 퇴근 창원도 가지못하니
어디루 가지 지인 한태 전화 좋은데 소개 부탁 하였더니 작년에 손맛 본되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오후 3시에 출발 하여 가는 도중에 저수지에 올라가보니
조사님들이 여렇이 낚시를 즐기고 계시더군요
지인과 만나서 목적지로 가보니 완전히 흙탕물입니다 모래푸는 작업을 하고 있었더군요
수심을 보니 너무낮습니다
아까보았던 저수지로 가보았습니다
이리저리 다니며 겨우 자리를 잡아 던져보니 겨우 10cm 붕애들이 설쳐됨니다
자리이동 하여 지인이 먼저 이동 하여 시알이 조금 크다고 하여 귀가 솔깃하여 저두이동
15cm 급 간혹 20cm 급 지인은 저녁 6시30분 되니 약속이 있어 저혼자 남아
낚시 씨알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똑같은 사이즈 밤이되어 캐미 꺽고나니
낮에와 달리 저녁은 춥군요 9시30분까지 붕애는 바로 방생 조금 큰애들은 몇수나 했나하고
보려구 망에 넣었다가 30수 정도 되더군요 방생
저수지 명을 안적었군요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소재 명리 저수지입니다 그곳에는 저수지 가 꽤 많더군요
여기도 가보고 싶구 저기도 가고싶은곳 이더군요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카메라 밧데리 년식이 오래되어 바꾸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폰 은 아직 잘 사용방법을 몰라 갤럭시 s2 인데 사용 방법을 몰라 허접하게
글씨로만 낚시 다녀온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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