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봅니다...다 쓴 야간 케미 버리지 마시길.....도료 2개만 가지고...
다쓴 야간케미를 칠하면 훌륭한 주간케미가 된다. 부력도 거의 같습니다.
물가에 버리지 마시고 활용하면 이래저래 일석이조입니다.
다 쓴 야간케미를 빨간도료로 칠하면 그 어느 주간케미보다 훌륭합니다
노란 도료를 칠해도 아주 훌륭한 주칸케미가 됩니다.시인성이 좋습니다.
다 쓴 야간케미를 찌톱에 끼운채 끝 부분만 칠하면 된다.
잘보이지 않습니까? 이제 물가에 케미 버리지 맙시다
떡밥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물가에 버리는 가장 많은것이 각종 떡밥 봉지인데. 떡밥을 사면 집에서 집어제는 적당히 섞어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온다. 글루텐 미끼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자연히 물가에는 버려지는 떡밥 봉지가 없다.
집에서 떡밥봉지처리를하고 물가에서는 낚시만하면 된다.
작은 실천으로 깔끔한 낚시를 할수있다.
이렇게 사용하면 여러모로 득이 많다...잠깐 낚시할때도 글루텐 한봉지를 다 쓸 필요없고
설령 봉지에 남긴다 손치더라도 가방에 넣어두면 흘러 나와 지저분해진다.
적당량을 쓸수가 있다. 떡밥 모자란듯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우리 모두 이렇게만 한다면 버려진 저 떡밥봉지를 ...영원히 볼수없을 건데....
담배 안피우게 제일 났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이렇게라도 하시길....
자기차 담배재털이 활용하시길..
<이하 독백>
오늘수로에서 담배꽁초 틱틱 앞으로 뒤로 팅가는 꼴을 보면서.... 인간아 인간아...와그리사노...
자기지역 쓰레기 봉투는 항상 가지고 망태도 담고 자기 쓰레기도 담고 집으로 갖고오면 된다.
몇몇 훌륭한 낚시레져맨들은 주위에 있는 쓰레기도 주워가지고 온다.. 훌륭한 일이다.
그러나 이게 어디 할짓입니까?... 낚시하러와서 뒤트렁크에 남의 쓰레기 가득담고 오면 기분이 안 더럽겠습니까?
자기것만이라도 가져오면 되지않겠습니까?
이상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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