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2006-07-16 16:59:11, Hit : 2922, Vote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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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 청소모임 화보 (Ⅱ)

1부에 이어서 2부입니다..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으나 이렇게 하늘은 맑고 날씨가 뜨거웠습니다..>

<그러다 한차례 소나기가 있었습니다..>

<약속된 청소 시간 네시가 되기도 전에 회원님들이 청소를 시작하십니다. >

<2~3분 정도 내리던 소나기가 더위를 잠시 식혀주자,
여러 회원님들이 각자 마대자루를 들고 낚시인들의 버려진 양심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낚시하시던 분들도 청소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물이 빠진 곳이 마르지 않아서 아직 질퍽한데 붕낙원님이 들어가셔서 솔선수범 청소 하십니다..>

<지난밤 붕어보신다고 꼬박 밤새신 빙그레님..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라도 업무현장에서 밤길을 달려오신 초월님.. 집에 가시는 것도 하루 미루시고 참석해 주셨네요.>

<거창이 고향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신 현니님.. 친구 자아라독신님 몫까지 열심을 내어 주셨습니다..>

<붕낙원님은 병을 수거하셨는데, 이렇게 쓰레기 모으는 장소까지 두손 무겁게 들고 올라가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가퇴원하여 청소모임 참석해주신 운칠기삼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3번째 병원에 들어가시면 수술과 함께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고 하시던데 빨리 건강회복하세요..>

<1차 청소를 끝내고 너무 덥고 힘들어 회원님들 잠시 휴식중이십니다..>

<붕낙원님 온통 땀으로 목욕하셨네요.. 모든 회원님들이 이렇게 땀을 흘리셨습니다..>

3부로 갑니다..

* 배경음악은 고무밴드(Gomuband)의 김영주님이 작곡,연주하여 공개한 기타연주곡입니다.

가고파 (2006-07-16 18:45:51)

이날 따라 왜그리 더웠는지 회원님들 모두 땀으로
범벅이 된모습이 애처로운정도 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큰입질 (2006-07-16 19:21:01)

비와 더위에도 많으신 노고를 아끼시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낚시바늘 (2006-07-16 19:58:56)

청소화보 보고있으니 부끄럽습니다
회원님들 더운날 정말 수고 많앗습니다

비새 (2006-07-16 20:35:10)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짱구36 (2006-07-16 20:46:42)

수고하셨습니다.

뽀빠이 (2006-07-16 20:59:53)

더운데 너무들 수고 하셨습니다.

안빈낙도 (2006-07-16 21:00:29)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빙그레 (2006-07-16 21:08:23)

비가 갑자기 솓아져 청소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멈춰 주더군요 ^^

찌한마디 (2006-07-17 07:39:26)

날이 더운데...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화보 감사합니다...

왕짜집기 (2006-07-17 09:02:51)

대단히 수고하셨읍니다.

송애 (2006-07-17 09:50:37)

더운날씨에 청소하신다고 수고많아습니다.

낚시하고파 (2006-07-17 10:00:14)

감작스런 폭우로인해 당황하며 어찌할바를 몰랐던,
잠시내린 비였지만..참 대단했던...

진영맨 (2006-07-17 10:01:04)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월척의꿈 (2006-07-17 11:12:31)

흘린 땀방울 만큼이나 힘드셨을텐데....
선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꼭붕어 (2006-07-17 15:08:38)

붕낙원님의 모습이 억수로 예쁘네예...ㅎㅎ

착한악동 (2006-07-17 17:20:28)

잠시 비올때 파라솔 및에 숨어 있던 악동과 몇명의 선배님들
얼굴이 생각 나고있습니다. ㅋㅋ 정말 그 비 맞으면 죽을것 같았습니다.
맞아보신 낚파님왈 비 방울이 500원짜리 동전크기라고 합니다

도깨비 (2006-07-17 20:23:35)

쏟아지는 소나기 맞으며 청소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착한악동님 말씀에 한참 웃습니다.
붕낙원선배님.언제나 궂은일만 도맡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아라독신 (2006-07-17 21:05:54)

현니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두배로 하겠습니다.

출출 (2006-07-17 21:37:57)

붕낙원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얀남자 (2006-07-18 08:09:3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빠심심해 (2006-07-18 10:21:19)

땀에 젖은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함께하지 못한게 너무 죄송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꽁수 (2006-07-18 11:32:19)

함께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땀으로 젖은 모습 보면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슬픈산적 (2006-07-18 11:43:38)

진짜 수고들 하셨습니다
같이 참석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나무꾼 (2006-07-18 14:01:37)

아름다운 모습들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백이산 (2006-07-19 22:07:45)

햐~ 3부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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