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붕사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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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국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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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님 수고가 많습니다. 지는 멀로 도울까유. 지는 간이나 맞는지 보겟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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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자원봉사도 못하고 음식실력이 없어 음식도 못만들고 너무 죄송합니다. 그러나 먹는것은 맛있게 먹어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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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은 머니머니해도 장작불에 가마솥을 걸어 진득하니 끓여야 제맛이 나는데...일찍가서 산에 나무하러 가까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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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을 자처하시는 멋진님... 항상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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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냄새가 울산까지 풍기는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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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수고 많으신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저 주시는대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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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저는 입만 가져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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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보네예. 지는 여분으로 수돗물 한말 가져가겠습니다. 뭐 또 필요한것 있으면 연락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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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내식당 영양사에게, 차마 김치달라는 말을 못하고, 주인아주머니에게 한번 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또 말을 못꺼내면, 마트에서 사서 가겠습니다. 아마 마트에 들려 사서 가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맛 없다고 모라 하지 마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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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 님 이하 아우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군요... 고맙고요.. 그날 김치는 제가 준비 하께예.. 한 다섯포기 정도 장만하면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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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회원님들을 위하여 여러분들이 수고가 많습니다. 그날 국밥이 어는국밥보다더 맛있을것 같네요....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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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최대한 현장에서 직접 끓이는걸로 준비할 예정입니다만 오늘내일 시장조사후 결과를 다시 답글로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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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뭐든 시켜만 주시면 다 하겠습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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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밥먹으러 가고싶습니다. 국밥이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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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골님 백골난망이옵니다. 사전에 백골난망을 찾아보니 "죽어 백골이 된다 하여도 은혜를 잊을 수 없음" 조금 무시무시합니다 마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사무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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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맛있는 국밥이 되걸미더 그날 아우님들 수고좀 해주이소오~~ 국밥이 맛있으야 다음에 또 국밥무로 많이 오실겁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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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먹도록 해야지~~~~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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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그릇 먹어도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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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님 잘계시지요? 주촌지에서 커피를 권하시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쪼메 흘렀습니다. 뵙고싶군요. 아직도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나중에 어깨 함 주물러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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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 잘들 아시지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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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밥에 곁들일 이슬이도 줍니꺼????ㅎㅎ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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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꼭 간다고 난리 났습니다 국밥 먹고 싶다고 하네예 어쩔수 없이 데리고 가야 할까 봅니다 국밥 두그릇 먹어도 남아날지가 의문이지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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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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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국밥이 먹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될라나 모르것네예!!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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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님 이번에는 앞치마를.... 물잠님과 앞치마라...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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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기다려 집니다. 옛날 어릴적 아버님 손에 이끌려 시골장터에서 먹던 국밥이 그리워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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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시는 선배님들 모습에 큰 감명을 받습니다.. 도와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못난 후배놈을 용서해 주십시요... 대신 청소는 두배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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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수고가 많겠네요. 지는 억수루 아끼고 음미하면서 먹어야겠네요.^^ 사랑과 정이 담북들어있는 최고의 국밥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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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도 묵고 싶고 청소도 하고 싶고 낚시도 하고 잡고... 헉 헉 마지막으로 회원님들 보고잡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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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경붕사 구경만하구, 좋은일에는 가보지도 못하구.넘 보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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