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가장 힘든것은 잘 모른상태에서 뺑뺑이 도는 것
기사는 길몰라 우회전 죄회전 거리고,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되는지 ????
뭘 보았는지 휙 지나치고나면 여기가 그기 같고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느게 볼만 한지도 알수없으며,
바가지 쓰지나 않을까 전전긍긍 하는 것도 힘들지만,
나는 마!!! 묵는기------ 이에 맞지 않아 젤로 힘듭니다.
바로 비행기 안에서 주는 파스타 종류----치킨!!! 치킨!!! 거려도 다 떨어지고 없다는데야 원!!!!!!
결국 먹다가 남겼읍니다만 나중에 살며시 주방으로가서 컵라면 하나 끼리 묵었읍니다.
(우연히 승무원옆에 컵라면이 보일길래, 하나 도가 이랬더니 지 돌라는줄 알고 주디를
쭈우욱 내밀길래 치앗뿌고 저거나 하나 도고 그랑께 뿔퉁하게 뜨신 물 부어 주데요
하지만 닝닝해서 별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파스타보다야 훨 낫읍디다.) --과장입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하나로 묶어 엑기스로만 간단하게 쓰려고 하다가
자꾸만 내용이 길어지고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를 같이 적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780여장 중에서 여행가시면 자연 보게될만한 그림들은 제외시키고
나름대로 고른 사진들이라서 개인적으로 혹시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겁니다.
이해하여주시고 혹시라도 가실분 계시다면 참고를 하시라는 뜻에서 정보 제공차
올린 것이니까 가볍게 보아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되면 다른 그림들도 보여 드릴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읍니다.
이상으로 다녀온 이바구는 마치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이빙 하려는 도야지 그리고 멋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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