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 처음 오시는 분 인사하는 곳입니다. 공지사항 꼭 읽어주세요.

김희규

(2004-02-28 22:42:04, Hit : 2608, Vote : 265)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맘은경남 몸은 서울에두고 애만 태우고 있는 중 입니다
작년 같으면 지금쯤 경남의 많은 저수지들을 누비고 다닐 시기인데
너무 답답해서 여러 회원님들의 글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경남의 저수지를 너무 짝사랑하는 관계로 다른 지역의 저수지는 눈에
차지도 않고 오로지 경남의 저수지들만 눈에 아른 거립니다.
큰병이지요 빠른 시일내에 여러회원님들을 물가에서 뵐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진-붕어 (2004-02-28 23:04:37)

그렇지요...그마음 이해합니다...
지천에 두고도...일주일만 못가면 몸살을 하는데요..
님의 사랑에 어떻게 보답할까요...
저수지 사진이라도 좀...담아드릴테니..되겠습니까?

운육기사 (2004-02-28 23:04:54)

서울에는 차이장 선배님만 계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경붕사를 사랑하시는 분이 또 계셨네예.
자주 들려 주십시요.
그리고 그곳 중앙 소식도 좀 주시고요.

차이장 (2004-02-28 23:21:00)

반갑습니다.
사랑방 출근도 자주 하시고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오차차 (2004-02-28 23:27:56)

우메 우째야쓰까요. 이렇게 마음 달아 하시는 분이 또 생겼구만요.
자주 사랑방에 들러 소식 접하세요.
우중출조님도 그러하시고 차이장님도 그러하시고 김희규님도 그러하시고 ..........
제가 조만간에 순간이동기 개발해서 시판해야겠습니다.

뽕애 (2004-02-29 00:36:02)

반갑내요
자주 뵙길 기원 합니다

덜렁군 (2004-02-29 02:18:28)

김희규님. 반갑습니다.
처가가 진영이라.... 제가 잘 아는 분도 진영에 계신데, 경남의 저수지에 폭 빠져서 심한 중독증세까지 있는데.... 님도 그러리라 생각되네요.
요는 긴 연휴가 아님 처가에 내려오기 힘들고, 그럼 경남의 저수지에 대담굴 기회가 많지 않겠네요.
좋은 인연 맺으신것을 추카드리며, 처가에 오시면 장모님이 잡아주시는 개만한 닭 뿐만 아니라 개만한 붕어구경도 많이하시길...

김희규 (2004-02-29 03:10:07)

덜렁군님. 반갑습니다 집은 서울 이지만 삼월부터 시월까지는
경남붕어를 찾아 헤메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일주일에 삼사일은. 그런데 올해는 아직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곧 만나뵐 수 있게지요

(2004-02-29 03:35:48)

^^ 물가가 많이 그리우신가봐요. 그리움이 큰 만큼 기쁨도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진영에서 드림.. ㅎㅎ -

찌바라기 (2004-02-29 07:19:32)

진영에 연고를 두신 분들 우리 경붕사에 엄청 많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물잠자리 (2004-02-29 08:00:38)

반갑습니다.
만날날 학수고대 합니다.

일소일소 (2004-02-29 12:38:17)

기다리다가 만나면 더욱 반가울겁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송애 (2004-02-29 14:50:56)

얼마안있으면 만나시는분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내려오셔서 붕어보로 갑시다 카모 여러회원님들 만나실수 있지싶네요

봉어 (2004-02-29 22:08:56)

김희규님 앞으로 이곳으로 장거리 출조를 오시면 아마 여러회원님들을 만나볼수 있을것입니다.

참붕어 (2004-02-29 22:31:12)

지척에 두고도 못가면 몸살이 나는데,
먼곳에 있어 마음대로 할수가 없으니 더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시간되시면 서울에서 경남으로 장거리 출조 함 해보이소!!
오실땐 연락 주시고요!!
그때 얼굴 박치기 함 하입시더!!

메주콩. (2004-02-29 22:46:35)

모두들 물가를 그리는 마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언제 시간나시면 내려오셔서 좋은 시간과만남 가지도록 합시다. 건강하시구요.

수초 (2004-04-04 10:38:13)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미미소 (2007-07-14 13:50:28)

경붕사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낚시환경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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