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되는 일의 당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월이만 8마리를 한자리에서 하시다니...
전 어제쯤 그런 일을 당할련지... *^^*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십시요. |
|
|
|
|
복받으셧네요 ...ㅎㅎ |
|
|
|
대박 하신것 같이 앞으로 술~술~ 잘 풀리겠네요.
축하 합니다. |
|
|
|
대단하십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
|
|
돌붕어 ... 12년전 충북 음성부근의 강에서 낚은후 이후로 한번도 구경 못했는데,
보게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월척 대박 축하합니다..^^ |
|
|
|
|
멋짐!! |
|
|
|
|
이 엄동설한에 짱입니다요!!!! |
|
|
|
이시기에 대단한 조과입니다^^*
추운날씨속에 고생하셨습니다^^* |
|
|
|
정말 귀한 사고치셧습니다
혼줄나셨내요 정말 손맛ㅊㅋ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손맛 축축하하 드립니다...^^ |
|
|
|
|
월척대박 축하합니다. |
|
|
|
축하드립니다.
이런 겨울에 대박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
|
|
9마리중 8마리가 월척!!
왕대박 축하드립니다 |
|
|
|
|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금곡인데 함 가보고 싶네요 |
|
|
|
캬 이 엄동설한에 축하드립니다.
하는일도 잘풀리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영천강 고고싱 !!!! |
|
|
|
이 철 드물게 보는 조황입니다.
붕어 중 낚시나 맛에서 으뜸으로 치는 돌붕어.
특히 월척 돌붕어는 낚아 본 적은 물론 구경도 처음입니다.
참으로 귀한 월척 기록입니다.
월향인 님,
번번히 월향님으로 댓글 잘못달아 죄송합니다.
사평님 준엄한 지적 받고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
|
30cm 돌붕어는 진짜 구경하기 힘든줄 압니다.
그것도 8마리씩이나....
축하축하 합니다. |
|
|
|
헉!!!! 믿을수없는(넘 부러워서)
그러나 현실 ,,,축하축하합니다 |
|
|
|
이런일도 있군요 왕대박입니다
꿈 같은일입니다 축하 합니다.... |
|
|
|
|
축하드립니다.....부러워서....ㅎㅎ^^ |
|
|
|
와~아~
대박이네요..
그것도 월 마리수로..
축하드립니다. |
|
|
|
|
이추위속에서 대박 축하드립니다 |
|
|
|
|
월척 대박 축하합니다. |
|
|
|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붕어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땅선배님 표현을 보면 제가 재판관인줄 알겠습니다. ^^
회원님들이 공개적으로 보는 공간에서 실제로 운영자가 그렇게 하는가 하고 생각하실 분도 생길 법한 과한 표현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
|
|
|
|
화끈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
|
|
|
|
야 이 엄동설한에 우째 저런 붕어가 나올까! |
|
|
|
오랜만에 돌붕어 봅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
|
|
|
환상 이란 말이 생각 나는군요,
다복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
|
|
힘좋은 돌붕어
월척 이상 잡기 힘든 붕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박 축하드리고 다음 조행기가 기대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
|
대박 축하드립니다.. |
|
|
|
|
월 축하드립니다, |
|
|
|
우화~~~~~~~
검은 점박이 전형적인 돌붕어 문신..
그 모습도 늠름한 영천 돌붕어....
대박 축하드립니다 |
|
|
|
이렇게만은 님들이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조행기를 좀더 깊이있고 성의있게
님들이 즐길수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
|
|
추운날씨에 대단하십니다
대박을 축하드립니다 |
|
|
|
|
추운날씨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
|
|
|
|
엄메~~36!! 찍인다. ㅋ |
|
|
|
|
축하드립니다. 월향인님의 조행 소식을 듣고 12/16(월)영천강으로 달려갔습니다만 정확한 포인트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냥 물좋고, 공기가 좋은 자리에 그냥 턱하니 앉아 낚싯대를 드리웠습니다. 주위에 제방공사를 하는지라 굉음이 들렸지만 낚싯대 몇대를 드리웠습니다..정확히 정오(12시)였습니다. 점심끼니를 김밥으로 채우고 커피한잔에 하이트한병을 까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편성해뒀던 낚싯대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2시경 옆에 있던 친구의 찌가 서서히 위를 치켜드는것을 본 순간 그걸 지켜보던 친구는 '어어' 하더니만 챔질을 힘차게 했습니다..피아노 줄소리와 함께 나온녀석은 돌붕어 33센티의 당찬 놈이였습니다. 너무 흥분하여 그순간 이후로 줄기차게 낚싯대를 던졌지만 더이상 소식은 없었습니다..월향님의 돌붕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이였습니다. 개체수가 많지 않았지만 그런 붕어가 살고있다는것만 확인해도 너무 기뻤습니다..월향인님의 조황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 안남은 올해안으로 월님을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
|
|
|
축하드립니다.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
|
|
|
|
월축하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