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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sara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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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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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눌리면 사진나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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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비에 젖은 저수지의 물안개도 멋있고, 아직 덜익은 대추도 안스럽고, 활짝핀 호박꽃도 이뻐(?)보입니다. 텐트속에 나방 두마리도 어줍잖게 비를 피하고 있나 봅니다..ㅎㅎㅎ 벌써 벼이삭이 피고 꽃을 매달고 있는걸 보니 가을은 소리없이 이만큼 다가와 있나 봅니다.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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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작업차 안성지를 들렸는데 분위기가 좋아 한번 찾고 싶은곳이였읍니다 안성지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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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lived a class of men known as a fisher 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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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란블로그의 공지를 확인치 못했나 봅니다. 배꼽밑에 숨겨진 멋진 그림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추억이 되살아나 근간에 가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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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배꼽 눌리기가 싫어서 글만 잘읽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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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곱이 억수러 크시군요.푸하하하하 글만 볼려고 해도 배꼽땜시 잘 안빕니다. 암튼 잘보고 갑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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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에젖고 비에젖고 운치와 분위기에젖고... 다 좋은데... 붕어인물에 빠졋다는 이야기는 없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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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유님 진짜 오랫만인가 봅니다 멋지게 사진 찍어 올리시더만 오늘은 배꼽사진을 찍어 올리신걸 너무 오랫동안 쉬셨나봅니다ㅎㅎ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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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로 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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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습니다. 시원한곳에서 하루푹 쉬시다 오셧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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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만 보이는게 아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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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기가 조금 불편하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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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올리신지 알았더니 ㅎㅎ 배꼽눌러면 보이니 신기 합니다 댓글 아니였음 그냥 지나갔을건대 ^^ 저수지는 좋아 보이는대 붕어 구경을 못하셨다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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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겨우 사진을 다보았습니다. 다음 사진은 어떨까? 궁금해 가며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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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입니다.ㅎㅎ 모처럼의 출조였던것 같은데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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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분위기인것 같은데 배꼽땀시 아쉽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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