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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의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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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조행 잘 보았습니다. 어느 계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봄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계절입니다. 특히 낚시꾼에게는 더욱‥ ! 봄.. 미도리와 와타나베의 짧은 대화가 떠오릅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저를 얼마나 사랑하나요 ? 봄철의 새끼곰만큼.. 산이 무너져 바다를 메울만큼.. 포근한 밤 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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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님 잘봤구요 행복한 조행이 되셨네예 감사합니더 낭만님 글이 너무 어려워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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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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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님! 초 봄의 꿈결같은 따스함이 전해져 오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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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따뜻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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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골 옹달샘 같은 곳이네요. 정말 따뜻합니다. 나도 한곳 있는데 산이 깊어서 추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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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을 훌쩍 넘겨 따스한 봄으로 모든 가족 분들을 보내 드렸은면 합니다. 그래도 겨울은 있어야지요? 얌전한 삭시같은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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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글 잘보았읍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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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님!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그 곳의 풍경도 붕어들도 멋지죠. 근디 그놈의 ㅆㄹㄱ 땜시... 항시 안출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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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칸대에 올라온 30여수보다는, 물에비친 단풍든 숲이 더 보고 싶은것은 우정화님의 글이기 때문일까요?... 참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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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 봄날의 새끼곰처럼, 한달된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처럼,=^^= 늘,그렇게 생기발랄할 수 있다면.... ;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이...... 산이 무너져 바다를 메울 만큼, "하늘만큼 땅만큼" ^^! 늘,그렇게 크고, 영원할 수 있다면...... ; 경붕사 고운님들과의 만남이, 오후 3시,일에 지친 순간,잠시 휴식하며 마시는, 한잔의 향기로운 커피처럼......?! 제 마음에 따뜻하게 젖어듭니다. ; 고맙습니다. 늘,항상, 매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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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낚의 진수를 보는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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