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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끝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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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덜렁군이 저보고 그러데요.."사평님! 8월들어 손맛본적 있으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물론 없지요.." 정말 손맛보기 어려운 8월달이군요. 월척조행기는 자주 올라오건만.. ㅎㅎ 바로님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다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가의 끝자락에서 좋은 조과가 있을지 모르지요.. 저는 남천 갑니다. 지금 .. 손맛이 그리워서요.. 남은 휴가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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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님! 오늘은 휴가가 끝나지만, 내일부터는 황금연휴가... 8월도 이제 막바지에 치닫는 느낌이네요. 올한해중 좋은 한달로 기억될 수 있는 8월이 되었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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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봉촌지, 요즘 인기 좋군요. 잘 안되지요? 휴가 마지막 날 낚시...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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