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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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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거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그러십니까? 이런말 있잖아요.. 낚시는 운칠기삼이다...ㅎㅎㅎ 근데 낭만풍폭님 오늘은 해내셨군요. 25.5555면 저보다 2.5555 cm 큰걸로 거셨네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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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수고하셨군요. 전반적인 조황이 그런걸 그만일로 어깨 느려뜨려서야 되겠능교.힘 내시구요....재 도전시엔 사정이 허락된다면 지원병으로 자원하고 싶은데....10여일후의 일이라 미리 약속드리지 못하는점 이해해 주시길...참, 축하말씀 감사드리고요....인실지가 아직도 별로라면 며칠후에나 앉아봐야겠네요. 어깨 힘 주시고.....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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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그리고 장문수님 못했으면 야단을 쳐야죠..ㅋㅋㅋ 며칠전 운칠기삼님과 사평님이 보는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철수하였는데.. 얼마나 서럽던지..ㅋㅋㅋ 아무튼 운칠기삼님 힘 팍팍팍 내시고 낭만풍폭님 추카추카 합니다. 운칠기삼님 웃짜고 한마디 더... 홈피 관리자인 모모과모모님이 조과는 인간성이라고 저에게 항상 빗대어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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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러분들을 만나 뵈옵지 못한 관계로 언뜻 그림이 떠오르진 않지만 운칠기삼님 `~ 낚수 하루 이틀 함니까?? 붕순이 못봣다고 기운 빠져 마시고 짬내서 물가에 앉아 본거로만도 부러워하실분들이 여기 아마 수두룩 할겜니다. 몸은 못가더라도 눈팅~눈낚~이라도 하며 맘 달래려고요~ 제가 그심정 자~알 알지요.... 그래서 짧은 글이나마 낚수 다녀오면 몇자 올려보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들의 홧띵을 외쳐봅니다~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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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 이야기대로 좀 머라카까예? 운칠기삼님! 하~악~실히 좀 하이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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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님 싸나이가는길에 폼생폼사 아닌가요 울둘이서 경붕사 가족들에게 놀랠일을 만들어 봅시다.... 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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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지에서 25.5같으면 상당히 좋은거 아닙니까? 운칠기삼님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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