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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남수로에서 꾸물꾸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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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면 다 그런겁니다 님도 저 처럼 낚시 한지 얼마되지 않으신가봐요 자주 다니다 보면 언젠가 잘될날 있겠지요 자주 다니다 보면 어복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님의 앞날에 어복이 충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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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 열 너무받지마이소.. 좋은 정보 고맙슴니다 바늘을 미리 묶어가지고 고리봉돌을쓰시면 바리기우변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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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 고마 집에 계시지 뭐할띾고 간능교 정말 열 마이 받았겠네요 ㅋㅋ 그믐님 말처럼 바늘 묶어놓으면 교환 하시기에 편하실 껍니더 참고로 덕남수로는 다리밑에 감자밭 밑에 버드나무 있는곳에서 하시면 괜찬을듯 싶네요[지가 즐겨함] 즐낚하시구여 또 소식 올려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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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그것도 한가지 좋은경험을 하신걸로 생각하십시요. 그믐님과 입질삼삼님의 말씀같이 채비를 직접묶는법을 주위에 가까이있는분에게 배우시는게 어떨까요. 소풍가기전날의 그설레든 기분을 만끽할수 있을겁니다. - 원(월)래 웃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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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 가족분이 원한다면 가능한 같이 다니시길...(제 짮은 생각) 지는 마눌님 모시고 자주 갔는데 갈때마다 싸워서..(대통령 모시는것보다 더 힘드네요) 하지만 계속 자주 데리고 다녔으면 요즘은 이렇게 거짓말하면서 낚시 다니지 않아도 될텐데... 길동이님 많은 가족분들 말처럼 이제부터 시작인데 풀이 죽어 있으면 어떡합니까? 힘내시고 혹 가능하다면 경붕사의 고수 몇분 선정해서 꽁무니 따라붙으면 실력 향샹되고 담에는 좋은 손맛 보실 날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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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님. 돌뺑이위에서 했스모니까' 덕남수로는 지의포인트에서 했으면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돌무데기 좌측10여M지점 낚수대는 3.2~3.6정도(수심정말로 깊음). 다음에 한번재도전해보시면 워리하실것입니다. 이번주말 특별한곳이 나타나지않으면 지도덕남갈깁니다. 항상즐낚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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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길동이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언제 한번 뵙기로 해요. 다음번 출조에는 밑걸림 없는곳에 자리 잡으셔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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