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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다들 비슷한가 봐요. 그래도 그 때가 좋은 때입니다.ㅎㅎㅎ 내년엔 더욱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꼭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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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건지 살아내는건지......우야둔동 힘내이소 선배님~~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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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별보기 운동을 매일 합니다. 요즘은 추워서 더욱더 일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집니다. 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그래도 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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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날라 다니더군요. 그나저나, 1호줄님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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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에 몇 일 쉬고 나면 괘안아 질겁니다. 답답하시면 물가에 한번 댕기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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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겁니다. 조만간에 서울에 갈것 같습니다. 그때 봅시다. 건강하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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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님 보고싶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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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기 다~그런것 아입니꺼... 그래도 지방 나와있을때가 좋아지예.? 인간은 환경에 지배를 잘 받게되었있습니다 곧 익숙해 질겁니다. 아우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이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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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다시 오십시오. 언제든지 반겨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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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소식 주이소. 언제나 건강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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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에 노닐다가 창살없는 감옥으로 가신 기분이시겠죠.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삶의 한 과정이니 괴로워도 참으면서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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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에 계시네요.. 우짜것습니꺼... 힘내세요.....다 똑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거 아닙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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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지 10년 후 남쪽나라 자연의 맛을 마음 것 즐길수 있지 않을까. 남쪽에서는 아늑한 낚시터를 건설하고 가꾸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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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너무 여유없는 바쁨의 연속인것같은...... 그래도 지방이 여유롭습니더 지방간 다나았슴 내려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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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년말 년시가 힘든 고비일것 같네요. 아무쪼록 건강 잃지마시고 밝은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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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 보고싶어집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십시요!! 남쪽이그리우면 고마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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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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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낚시 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예. 우리 날씨 따실때 선배님 계신곳에 가까운곳에서 벙개한번 할까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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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실 때가 제일 좋으신겁니다... 건강하게만 지내신다면 낚시야 언제라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힘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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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그리워 지네요... 항상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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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쁘게 생활 하시고 늘 부디끼나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끔 소식 전해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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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직장생활 자체가 회의로 시작해서 회의로 끝나는것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하시다보면 즐거운시간도 곧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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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다니 다행인것 같습니다. 서울쪽의 경기는 잘 풀리는것 같다더군요. 어디에서건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잘 되기를 빌어봅니다. 선배님! 내년에는 돈 많이 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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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물가가 그리워지거등 몸은 못오더라도 이곳에서라도 자주보입시더. 아니면 대를 억수로 긴걸 사다가 이쪽으로 함 펼치보이소... 초릿대끝이 경남의 어느 저수지에 닿을수 있도록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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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줄님. 멀리있지만 건투를 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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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몇년 직장생활을 해 보았기에 잘 압니다.. 답답한 서울이 싫어서, 식구들 무조건 데리고 내려온 후 집이 안 구해져서 몇달 여관생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선배님은 잘 해내실겁니다.. 가시는 길 옳게 인사도 못 드렸네요.. 소식 주셔서 감사하고예, 건강 챙기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건이 닿으면 따뜻한 남쪽에서 뵈올 수 있겠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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