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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조으신 말씀이네요. 언제 같이 동행 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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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가 넘치는 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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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님! 바쁘시지요? 좋은 말씀...몇번을 읽어보니까 어렴풋이 이해가 됩니다, 어찌 이리도 아둔한지! 번잡하지 않은 곳에서 늘 만나도 예의를 지키며 서로 뭔가를 해주지 못해 아쉬운... 님이 보고 싶군요. 슬럼프인가요? 작년까지만해도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잠시나마 물가를 갔었는데, 골수꾼의 게을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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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으로 모셔얄 분이시네요 정영 낚시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나에게도 무학님 같은 사부님이 계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념님은 무학님을 잘알고 계시는군요 주위에 무하님 같은분 계시는분은 행복한 분입니다 좋은글 잘읽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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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님, 정념님, 송애님, 차이장님 글에서는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오는것 같습니다. 낚시라는 인연을 통하여 향기나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무학님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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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님! 돌아서면 붕어보다 쬐끔더 보고싶은사람. 요것도 추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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