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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 보다가 보니 왠지 웃음이 나네요. 웃을 일만은 아닌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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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을그 닮아야지 그런것은 안닮아도 됩니다 글을 읽다 보니 웃음이 나와서 한참 웃어습니다 진짜로 웃을일이 아닌데 다음부터는 단디 꼭 챙기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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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간큰붕어님 따라 다녀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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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어느분이 쓴 글일까요? (덜렁군님께 혼나면 글 쓰신분이 좀 말려주이소!) <퍼온 글 ㅎㅎㅎ> **별명이 덜렁군이 된 몇가지 이유** 1. 30분에 한번씩 앉은 의자가 부서져 뒤로 벌렁 넘어진다 (제발 의자 새로 장만하길 바람) 2. 한번출조에 몇번씩 받침대가 물에 빠집니다. 3. 두세번 출조에 한번씩은 붕어가 낚시대를 물고 못 한가운데로 갑니다. 4, 덜렁거리다 물에 빠질 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5. 담배나 라이터 중에 한가지는 꼭 차에 두고 옵니다. 6. 지갑도 아무데나 잘 흘립니다. 7. 파라솔 산지 얼마되지 않아 바람에 날려 버렸습니다. 8. 받침대나 낚시대꽂이는 낚시터에다 잘 버리고 옵니다. 빌려주면 그것마저도 놓아두고 옵니다. 이런 덜렁군과 자주 낚시를 가는 이유 1. 항상 덜렁거려 웃기니까 심심하지 않다 2. 덜렁거려도 실력은 나보다 나은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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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큼붕어님과 정념님은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저에 대해서 어찌 그리도 잘 아시는지? 솔직히 많이 덜렁됬는데 요즘은 좀 뜸합니다. 예전에 사평님과 둘이서만 낚시를 다닐때 붙은 별명입니다. *덜렁군이 된 이유 - 첫째.한번 출조하면 무조건 다잡은 큰고기는 마지막에 놓침 - 둘째.한번 출조하면 무조건 장비중 하나는 분실함 - 셋째.한번 출조하면 꼭 물에 한번 빠짐 - 넷째.이런저런것 제외하고 덜렁되서 무조건 한번 사평님 웃 게 만듬 담에 진한 손맛 대신에 유괘한 웃음을 맛보실려면 연락주십시요. 새로운 버젼의 덜렁되는걸로 장전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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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업 그래이드된 덜렁군님을 기대하면서도... 왠지 구버전의 덜렁군님이 더 좋을거 같은건 이사람만의 생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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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큰붕어님의 덜렁행적을 보니 아직 덜렁군님 따라가시려면 멀었습니다. ㅎㅎ 근데 요즘 덜렁군님이 많이 차분해진것 같더군요.. 늘 행복한 낚시 하시기 바래요. 간큰붕어님, 덜렁군님... 두분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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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케 제가 원조 덜렁군님을 따라가겠습니까? 간큰짓은 제가 .... 한수 위일지? 몰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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