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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

(2003-01-12 20:21:44, Hit : 4061, Vote : 297)

천만다행이네요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전또 홈피 문닫는건 아닌가하고 걱정많이 했습니다.
홈피는 평화님이 마음데로 열엇지만 많은낙시인이
매일 들러는 사랑방을 없에는건 이젠 개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찿아주는 낙시인 모두가
이곳의 주인이 아닐까 생각됩다.
암튼 힘네시고 함안놈인 제가 함안인을 대표하여 사과드립니다.
토욜날 남천에서 평화님을 뵐까하고 둘러 보앗지만 아무도없더군요.
한번씩 돌아보는데 도통 만날수가 없군요... 아쉽게도

(2003-01-16 08:28:35)

운칠기삼님 같은 분때문에 제가 힘을 얻는거 다 아시지요?
요즘 춥고 바쁘고 하여 며칠 물가에 가보지를 못했는데, 혹시 다녀오시면 조황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목요일) 아침 날씨가 좀 쌀쌀한것 같습니다. 고뿔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팔공산 (2004-12-24 09:31:16)

오~메!
뭔 고비가 있었는가베예?

콩삼 (2005-01-18 14:21:33)

말뚝의 낚시일기 가보시면 대강은 알수있답니다...
많은 고비들을 넘겨왔기에 지금의 경붕사가 존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기에 사평님의 수고는 말할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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