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마음만월척

(2005-07-31 02:19:40, Hit : 2601, Vote : 111)

http://공사중

메주콩. (2005-07-31 03:51:54)

이상,7월 31일 정오(12시)에 살붕님의 희망 사항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글 쓰는 시간이 몇일 몇시지예?

원수는 워리를잡고...........
복수의 칼날은 빛만 바래는 새북이구나..........
아아아아~~~~~
원수의 살붕님 제 가슴에 품은 사홉들이 이스리가 이스리가.............

팔공산 (2005-07-31 06:54:00)

허미~
낼로 냅뚜고 혼자서 재미보고계시다니...
그동안 못본 손맛 실컷보시고 조행기나 멋지게 올려주소~

붕어고집 (2005-07-31 08:05:30)

혹시 꿈속에서 메시지 받은거 아입니꺼~~하하하하하
살붕님이 꿈에 나타나서 보골 채울라고~~~~~푸하하
콩님요~고마 복수는 이자뿌이소~~~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캣응게~~~

다혈질 (2005-07-31 08:26:42)

ㅋㅋㅋ....쩝

덜렁군 (2005-07-31 23:30:44)

밤에 달이 없으니, 깜깜한 어둠속에서 전혀지는 손맛만 남죠

(2005-08-06 23:41:51)

조황정보코너의 글 제가 이리로 옮겨드렸습니다.. 손맛 많이 보셨나 봐요..
소식 전해주신 마음만 월척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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