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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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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2,000원+국물4,000원=합이6,000원,,
오뎅으로 한끼 떼우는데는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일정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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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네요....에궁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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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되었네요..
함께 잔 기울이였던 날이..
6000원에 1000원짜리 소주한병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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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건,, 배터리 없는 빈 랜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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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전날 연수가 있어 멋진!!남자 둘을 사이에 두고 잤는데...
헉! 근데 이게 웬일 코를 고는 것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누구는 이까지 갈면서...
한숨 못자고 일어나서 멍때리면서 다녔는데 저보단 훨씬 나은 하루를 보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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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짧은것 같아요...이리저리 헤메면 하루가 후딱지나가니깐...
나의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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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여구와 멋있게 보일려는 글보다
선배님의 일기가 더 가슴에 다가옵니다.
맛 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인자 사랑방에 글 자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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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맨소체조하면서 쉼쉬기운동전 고개운동하면서 하늘보는데...^^
사진보면서 90년대에 군대가있었던가? 한번 골돌히 생각해보는 밤입니더.^^(건새우님버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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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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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담님 말씀대로 저도 콩삼님의 여자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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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삼님은 가정적이네요.ㅎㅎ
집안 수리할곳도 찾아서 하시는것보니 본받아야 겠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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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은 노총각 일기네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 내년에는 올해보다 좀 더 많이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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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서 콩삼님 키타연주 함 듣고 시프네요,
마무리 단디 하시고 알찬 신년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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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면 꼭 선배님께 목깁스를 해 드려야할듯...
고개를 들게끔 해놓고 깁스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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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어치 먹고 + 국물 4천원 =
6천원이 아니고 2천원 (국물은 서비스) 계산 맞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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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 2천원어치 말고 떡볶이랑 같이 먹어서 맛있었다는 글이 추가 되면
좋은 일기일것 같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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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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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산에서 우연히 뵙고.. 무소식이네요. ^^*
내년에는 꼭 신당못에서 소주 한잔..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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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는 일기 잘 읽고 갑니다~~
다음에는 더욱 알차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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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위기 잡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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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
국수 묵기는 틀려구나.?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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