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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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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 혹시 저만 빼 놓고 과메기 드실라 카는 것 아니지예 ? ㅠㅠ [ 630 - 041 ] 경남 마산시 회원1동 33-11번지 이 수 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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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좋습디다. 요즘 그 찌 내리고 올라가는 모습에 아직도 낚시 합니다. 빨리 신청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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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사랑합니데이. 내년 봄에는 꼭 물가에서 얼굴보고 경붕사에서도 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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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건붕어님 !!! 요즘 찌가 신통찮아 올라오는적이 거의 없다고 푸념중이시길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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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이미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념님. 덕분에 찌맛을 어렴풋이 알라카는 치락이가 되어 갑니다. 쿄쿄쿄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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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간직하고 싶네용~ 정념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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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전번에 주신 찌는 주촌지에서 해부가 되었는데.... 혹시 다른분들 주시고 남은 찌 있으시면 하나 부탁드립니다...... 라고 부탁드리고 싶지만. 이번 송년회때 하나 받은게 있어서... 자꾸 달라고 하면 욕심많다고 하실까봐^^ 그리고 송애님께서 부탁하면 주신다고 하셔서 전 참겠습니다^^ 하지만 정성은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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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 ^^* 아니 뭘 물잠님은 그런얘기를... 김해시 삼계동 1489-10 화정플라자 3층 예은 산부인과 황 선제 주시면 혹시 4짜하게되면 붕어비늘로 부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캄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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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저부력 어뢰 발사 찌? 발사 찌 아니라도 글 자주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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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님 의견에 한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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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바쁘신 중에도 회원님들께 뭔를 준비하시는 정념님 존경합니다. 저는 행창만에서 가지고온 갈때를 칼질 두어번 하고 휙~ 던저버렸더니 집에 키우는 개가 물고 가버리더군요. 마음이 안정이 안돼니까 칼질하는것이 그렇게 답답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정념님의 선물 받으시는분은 정말 자주 사용하셔야 합니다. 선물용으로 찌 하나를 만들면 사용하실 그 분을 몇번이나 생각할것 같습니까? 낚시할때 찌를 바라보는 그 이상이 아날까 생각합니다. 선물하시는 분은 대충 만드신다고 하시지만 대충 만드는 찌는 없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신다면 자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가방속에 있는 찌는 더이상 찌가 아닙니다.. 정념님 주제넘게 말이많아 죄송합니다. 저는 정념님 낚시대에 달려있는 찌 몰래 가져와야 겠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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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저도 자작찌 좀 만들려고 하는데 모델이 있어야지요 주시면 감사히 받겠읍니다 부산시 사하구 감천1동 750-1번지 부광세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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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좋고 아름답고 감동이 오고 그렇습니다. 요즘 사랑방에만 오면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특히 글 올려주신 정념님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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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만나서 억수로 반가워습니다 얼굴은 자주 못봐도 글씨는 자주봐으면 합니다 찌받으실분 선착순으로 신청하이소 늦으면 후회합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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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의 글을 읽다보니 그날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나네요. 만약에 제가 선배님처럼 찌를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면... 먼저, 건붕어님께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 찌로 남천지존 콧대와 월척조사 물잠자리님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두번째, 진주붕어님께 하나 드리겠습니다. 올 여름 낚시대 모두 잊어버린 나쁜 기억 말끔히 지울수 있도록... 세번째, 물찬붕어님께 드리겠습니다. 찌를 만들려고 하시니 요번 기회에 씨를 하나 뿌리면 담에는 물찬붕어님께서 정념님처럼 가족분들을 위해서 수십개...물찬붕어님 너무 힘드시려나!!! 물론 지 생각입니다. 정념님 송애 선배님. 업그레이드 된 선배님의 찌 받고 싶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2개만 주십시요. 내년이 되면 현재 3개의 낚시대에서 2개 더 준비할려고 합니다. 담에 부산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글구 방 비었습니다. 방이 3개인데, 현재 하나만 사용하고 있으니 널찍히 주무실수 있습니다 글구 운칠님. 찌는 운칠님 다 망가져서 수리해서 사용하는데, 넘하시네요. 예전에 찌 남에게 주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낚시보다 사람이라는 말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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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념님이 안주셔서 자작할라고 있습니다 건붕어행님 제가 만든찌 받아주실꺼지요 정념님 같이 좋은찌는 안되겠지만 흉네는 낼려고 하는데 좀 지달리 주이소 정념님 그라고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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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봄이 와야지 잠적하신 정념님의 주옥 같은글을 많이 대할텐데.. 사랑방에는 자주 들려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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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마음이 찌 보다 더 소중한 선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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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님의 근엄하고, 다정 다감함에 다시 한번 찐한 정을 느낌니다. 항상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 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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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 글속의 마음, 잘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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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의 손끝이 담겨진 찌 아직도 잘쓰고 있답니다. 시중에 그어떤찌를 사도 정념님이 주신 찌가 제일 미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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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까워서 아껴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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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님의 섬세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년말 여러모임 건강 유념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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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답 글 주셨군요, 덕담 주신 회원님들...고맙습니다. 모두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찌 만들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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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리신분 스물세분 나? 스물네번째.(찌 없음) 늦게 봤으니 당연히 없지 하지만 정념님의 진한 마음의정 듬뿍 받으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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