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외 지역 낚시다녀 온 이야기 적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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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0:26:21, Hit : 3212, Vote : 209)

http://www.gnfish.com

전남 고흥권에서 (Ⅰ)

<전남 고흥 내대지입니다..>

<저수지와 인근해 있는 집 몇채가 보이네요..>

<무너미 쪽입니다.>

<만수위네요..>

<분위기 좋기는 하지만 낮시간에는 블루길과 징거미때문에 대를 담그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질무렵 한대를 넣어봅니다.. 2.7칸 수심 1.8m..>

<빈바늘에도 이런 녀석이 물고 늘어져서 바닥수심 찾기가 힘들 정도로 블루길이 많더군요..>

<메주콩, 옥수수 등의 미끼도 소용이 없더군요.. 날이 밝아 다시 아침입니다..>

<작은꽃인데도 예쁘게 찍혔네요..>

<노랑 나비..>

<동강면 장날인가 보네요.. 동강 갈비탕 한그릇씩하고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 해창만으로 갔습니다..>

2편에서 계속

진영맨 (2007-11-07 10:30:51)

그림만 보고 갑니다...

즐거운낚시 (2007-11-07 10:38:59)

대 담궈보기 전까지의 분위기는 정말 좋았겠습니다....^^

하늘사랑 (2007-11-07 11:07:20)

블루길만 없다면 정말 좋은곳이겠네요^^

낚시구단 (2007-11-07 11:17:58)

손맛은 좋았겠습니다...^^

덜렁군 (2007-11-07 11:18:26)

나참! 외래어종이 한반도를 제일 먼저 점령하는것 같습니다.

나무꾼 (2007-11-07 11:26:33)

전라도쪽도 불루길이 점령을 했군요.

물잠자리 (2007-11-07 11:32:44)

동강 갈비탕!
고인침을 삼키며 2부로...

동반자 (2007-11-07 11:37:18)

저수지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노을도 멋있구요

약발붕어 (2007-11-07 11:41:04)

빈바늘에 블루길이라. ...
고생하셧습니다...

나루 (2007-11-07 11:44:34)

저는 동강 장날 갈비탕 맛 못 보았습니다...^^*

추억마실 (2007-11-07 11:59:08)

좋은 그림 넘 잘 보았습니다.
출조길 마다 안전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달 그림자 (2007-11-07 12:20:36)

어디릉 가도 불루길이가 문제군요.
그림 잘보았읍니다.

초월 (2007-11-07 12:31:11)

불루길 등살에 밤새도록 피곤했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뽀빠이 (2007-11-07 12:37:37)

수고 하셨습니다.

칸델라 (2007-11-07 12:39:07)

동강 갈비탕에 갓김치를 더하면.. ,음. 생각이 고통입니다.

왕짜집기 (2007-11-07 13:03:08)

전라도의 블루길이 더욱 극성인것 같읍니다.

자연사랑 (2007-11-07 13:11:19)

분위기는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태공 (2007-11-07 13:53:46)

유명하죠^^ 동강갈비탕 ㅎㅎㅎ
2부로 따라갑니다..=3=3=3=3

새벽물안개 (2007-11-07 13:54:52)

블루길의 개체수가 엄청난가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린하나 (2007-11-07 14:07:06)

블루길에 한숨
동강 갈비탕엔 미소 ^^

푸른하늘 (2007-11-07 17:09:37)

입맛은 좋았겠습니다 ^^

大物 (2007-11-07 18:49:29)

부럽습니다....
좋은 곳으로 다니셨네요.

오륙도 (2007-11-07 19:41:44)

2부로 GO..............................

뱃님 (2007-11-07 22:44:57)

2부가 기대됩니다...

심도사 (2007-11-07 22:55:51)

수고 많았습니다

얼큰붕어 (2007-11-08 00:54:36)

수고하셨습니다..여긴 반대편이잘대는곳인데..ㅎㅎ

숑숑 (2007-11-08 01:12:53)

수고 하셨습니다 *^^*

슬픈산적 (2007-11-08 22:13:14)

부루길 빵은 좋습니다
좋은 풍경입니다

밴다골 (2007-11-09 00:37:50)

예쁜 꽃사진이 으뜸입니다.

잉사랑 (2007-11-28 16:45:04)

고흥을 좋아 하시네요! 저도 역시 예전에 자주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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