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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늪 다녀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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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개..종개종 들이 그렇게 생겼죠...보호종이 많고요,, 바늘은 빼 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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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 아닌가요??누런~`메기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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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렁허리라고 하지요...장어같이 생겼는데 꼬리가 뱀꼬리... 정력에 죽인다던데요. 장어보다 훨 났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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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 짱어 중 재일 비싼거에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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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시는 조행기라고 하셨나요? 그런데도 아주 조리있게 잘 쓰셨네요. 실물을 안봐서 확실히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오늘도"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조행기 잘 읽었구요,글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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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 장어 인것같습니다. 점도있고 징그럽게 생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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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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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허리목 드렁허리과의 민물고기. 분류 : 드렁허리목 드렁허리과 생활방식 : 야행성, 공기호흡 크기 : 몸길이 40cm 이상 체색 : 등쪽 짙은 황갈색, 배쪽 주황색 산란시기 : 6∼7월 서식장소 : 논과 호수 및 하천 한자어로 《훈몽자회》에 드렁허리 선()이라 하고 선()으로도 쓴다 하였다. 《향약집성방》에 ‘동을람허리’, 《우해이어보》에 ‘웅어(熊魚)’, 《난호어목지》에 ‘황선(黃)’ 《본초강목》에는 ‘사선(蛇)’이라 하였다. 몸길이 40cm 이상이다. 몸은 뱀장어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뒤쪽으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눈은 작고 피막으로 덮여 있다. 주둥이의 끝에 입은 크게 벌려 있으며 입구석은 눈보다 훨씬 뒤쪽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은 잘 발달하여 두툼하며 위턱과 아래턱, 구개골에는 가늘고 뾰족한 이빨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는 막만 있을 뿐 가시나 살이 없고 서로 이어진다. 꼬리지느러미는 짧고 끝이 뾰족하다. 측선은 뚜렷하고 몸의 양쪽 중앙을 지나 꼬리의 끝까지 달린다. 비늘이 없다. 몸빛깔은 등쪽이 짙은 황갈색이고 배쪽은 주황색이다. 등쪽에는 불규칙하고 짙은 갈색 얼룩무늬가 배쪽에는 엷은 빛깔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뱀장어와는 달리 일생 동안 논과 호수 및 하천에 서식한다. 낮에는 진흙 속과 돌 틈에 숨어 있다가 야간에 작은 동물과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물호흡 이외에 구강의 옆면과 인후부(咽喉部)의 점막 등으로 볼을 부풀려 공기호흡을 한다. 육식성으로 어린 물고기, 곤충, 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산란기는 6∼7월이며, 흙을 파서 굴을 만들고 그 속에 알을 낳은 뒤에 수컷이 그것을 지킨다. 일반적으로 성장 도중에 성전환을 한다. 《동의보감》에 습냉(濕冷)으로 말미암은 관절통을 다스리고 허손(虛損)을 보한다 하였다. 옛날에는 뱀이 변한 것으로 독이 있다 하여 먹기를 꺼렸으며, 다만 민간요법에 건강식품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고급요리용으로 쓰이고 있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보르네오섬·타이·자바섬 등지에 분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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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미 아까운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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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직전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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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붕사엔 대단하신분들 많습니다.^^ 머~엇 있습니다.경붕사에 돌풍이부는군요. ^^; 좋은 저녁에 의미있는시간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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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쪽에 지렁이 밤낚시 하믄 잘나오던데요...신경통에 좋다고 많이들 드시더라구요...징그럽지만 맛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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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허리라굽쑈? 엄청 굴떤데.....ㅎㅎㅎ^^ 중대장님 죄송^^ 옛날 눈두렁에 빵구내는 놈이라고 엄청 잡아 죽였는데...(새마을 운동때) 농약 사용으로 지금은 찾아 볼수 없는 어종이 되버렸습니다. 우포늪에 집단 서식하는 걸로 보고 된바 있습니다. 보호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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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제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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