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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절대고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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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 절대고독이란 혼자있어서 고독이 아니라 5짜붕어나 미터잉어를 낚시줄을 통하여 단둘이 만나는 순간이 절대 고독입니다. 글구 솔직이 운칠님은 고독이랑 잘 안어울려요 걍 평소대로 하세요 수고하셨고 추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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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者가 이긴다.대단한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월척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또 적막과 고독을 잡으로 가셔야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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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35분,,, 헉,,, 정말 절대고독이었겠습니다. 강인한 체력과 절대고독을 즐기시는 운칠님의 낭만에 기립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그고독에 걸맞게 올라온 월척에도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그고독 너무 오래 즐기시지는 마시고 꼭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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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뽕뿌질입니꺼. 안그래도 해창현지에서 뽐뿌질땜에 금요일밤에 도전하러갑니다. 전국에서 민물조사와 우리경붕사회원님들도 많이 온다는군요. 월척 축하드리며 고독은 고독할때가 더좋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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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운칠아우님! 뽐뿌질은 좋은데 뽐 고마 재이소. 언능 국시를 묵구로 바리 색시를 구해야 아이가?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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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한 스무시간은 찌바라기해야 낚시 했다고 할 수 있죠 역시 운칠님 내 스타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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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 감축드립니다. 월척행진 너무 부럽습니다.필이 팍 꼽히시던 모양이지요. 저수지는 운칠님 스타일이 아닌데 뭐에 꼽히셨을꼬? 암튼 월척행진에 브레이크 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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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35분 동안의 오랜 기다림과 고독을 깨고 월을 상면하신 님의 열정과 투지를 부러워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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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워리를 생포하셨다니 축하합니다!! 낚시란 언제나 고독과의 싸움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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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기삼보다 절대고독이라는 ID가 더 잘 어울릴듯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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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아우님의 절대고독장면 눈에선하내요! 워리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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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챙이만 15수정도 했는데 역시 대물조사님은 다르시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직하게 기다리신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찌바라기님, 새밭골님, 운칠기삼님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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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기다릴줄 아는 낚시.... 월이 축하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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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기다리는 맘! 눈이 어질할 정도의 긴 시간. 전 왕 초짜이지만 그 한참의 시간을 우여곡절 기다려 올라오는 찌를 보는 그 기분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갈려합니다. 암튼 월척 축하합니다. 난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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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에 끝이 월이라 요즘 경기에 밑지는 장삽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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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운칠님도 잔잔한 가슴에 돌빠구 던지고..노트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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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은 "절대고독"이라고 이해 하신것 같은데, 저에게는 "절대독거"로 보였을까요? 아직 덜깼나? 아님 운칠기삼님 조행기 제목이기 때문에 그렇게 본건지..ㅎㅎ 어쨌든 운칠님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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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님 찌바라기님과 사귀시죠 찌바라기님은 운칠님이 찌바라기님 스타일이라 카는데 ㅎㅎㅎ 그런데 찌바라기님 사모님도 있고 아도 있는 유부남입니다 알아서 하이소 ㅋㅋ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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