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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은 항상 남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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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사랑님도 자연지에 가셨군요. 우리는(봉어님,희명님,삿갓님)자연지 하류 물골부분에서 밤낚했는데... 상류에 갔더라면 만날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넷이서 아침까지 붕어 대여섯수하고 봉어님 원줄터처먹고 철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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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자연지에 오신분이 많네요. 저도 그날 밤샘했는데 ... 새벽 5시에 들어오신분이 물빛사랑님이셨군요. 저는 상류입구쪽에 있다가 6시에 철수했는데 ... 저는 아직 초보라서 그런지 조황이 영~ 제차가 하얀색 티코라서 싶게 구분됩니다. 나오는 길에 좌회전해서 재방쪽으로 왔는데 봉어님이 바로 옆에 계셨군요. 주변에 누가 앉으면 경붕사 회원이냐고 묻는게 요즘 인사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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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에 많은 회원님들 가셨네요. 회원을 알수 있는 표식...간단히 시행할수 있는 방법... 고민할 시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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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에서 가족분들이 많이 모여는데도 알아볼수가 없으니.... 이런안타가운일이 빨리 무슨 대책이 있으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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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사랑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며칠전에도 자연지를 지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자연지에서 낚시대를 담구어 본적은 없습니다. 자연지 조행기와 정보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풍성한 손맛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답글 달아주신 분들의견 깊이 생각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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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의 설레임과 철수길의 아쉬움은... 우리가 그자체를 즐기는건 아닐까요?. 담 조행에서 손맛 찌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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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사랑님! 기다림과 설례임 이모두가 없다면 출조길의 의미도 없지 않을까요. 어복이 늘 함깨하기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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