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에서는 다양한 어종과 낚시기법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진주인터체인지 이상만 관찰해 보면
1. 신무림제지 앞 둔치에서의 릴태공이 붕어,잉어,가물치,뱀장어,메기.자라등
2. 경상대병원앞 보에서 메기,쏘가리를 노리는 루어낚시-현지 지렁이 생미끼가 효과
3. 보 아래서 은어 놀림낚시와 피리채비낚시
4. 상평교에서 천수교까지는 낚시 금지 지역이나 간혹, 문화회관 건너편에서 잉어릴낚시,
진주교 밑에서 비오고 나서 생미끼(미꾸라지) 쏘가리 낚시
5. 천수교,나불천 하류에서의 잉어릴낚시와 천수교 아래의 베스루어낚시
6. 천수교부터 대진고속도로 교각아래서 릴낚시로 잉어,붕어,가물치,뱀장어,강준치,끄리,자라등
7. 약수암가는길에서 루어베스낚시(생새우미끼로 바닥낚시에 즉효),릴붕어낚시, 상류는 쏘가리
그리소 살치,이순자(?)고기,피리,부루길등 없는 강고기없음.생각이 빨리 안나는데 충주댐아래서
견지로 낚아 올리는 고기(길고 미린내 많이 나는고기)도 릴에 제일 많이 나옴.
그런데, 오전11:00,오후 2:00 간격 주기 방류와 때를 알수 없는시간의 발전 방류와
수심이 안나와서 바닥낚시 2번의 도전에 실패, 릴로 인치기떡밥밥낚시에 월척급 붕어는
다수 만남. 현지인들은 별 관심없고 외지인들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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