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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는 예보 덕에 워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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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워리하셨다니 추카드립니다 손맛도쥑여 줬겠네요 이제사모님께체면좀 세웠겠네요 간만에 찜..아니면 매운탕하시겠네요 부러버라.... 나는언제또 워리한번하나..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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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뒤를 풀어쓰면 찌바라기가 되나여? ㅎㅎㅎㅎㅎ...워리 추카드립니다. 조행기도 덕분에 재밋게 잘 보았구요. 언제 시간 맞춰 동행할 기회를 주시죠. 워리 사촌이라도 구경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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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조행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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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오랜 휴식 끝에 꿀맛같은 손맛을 보셨네요. 가방을 선물 받으려면 함께 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 몇번 이야기하시던 그곳에서 월척의 기쁨을 맛보신것 맞죠? 담에 좋은 곳에 가시면 꼭 연락 주십시요. 월척도 월척이지만, 찌바라기님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찌바라기 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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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디와 걸맞지않는 조과를 올리는 분들이 계시네요. 찌감상님도 붕어를 쓸어담더니만 찌바라기님도 월척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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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가 찌감상 보다 먼저인것 같은디요 ^^ 님의 인사말을 보면서 제 아뒤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덜렁님 시간나면 전화주세요 저 한가해요 그리고 운칠님 덜렁님 거기가 어딘지 아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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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찌감상, 찌바라기 두분이 웬일이래요? 두분 손맛에 찌맛에....... 부러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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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바라기님! 아이디 대로 찌바라기만 해야 하는거 아닙니꺼? 우째 심심하면 월인교? 머구리는 속이탑니다. ㅎㅎ 월척축하드립니다. 저는 오늘도 월척을 기대하며 나가봅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덜렁군은 찌바라기님 연락이 없다고 기다리고 있던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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