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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무신일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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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또한 가슴이 답답합니다. 갈수록 늘어만가는 쓰레기, 이제는 저수지주변 마을사람들하고 눈만 마주쳐도 미안하고 죄송할따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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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시다 니네할거없이 다 죄인이로 소이다 낚수할때는 자꾸 줄어들고 비양심은 늘어만가니 무릅꿇고 반성 아니온듯 다녀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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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 마음 이해 됩니다. 어쩝니까...버리는 사람 있으면 우리같이 줍는 사람도 있어야 안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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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갈수록 심해지네요 모든 낚시인 스스로 자연을 즐길수 있는 자질을 갖추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낚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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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지 우얍니꺼 자기 안마당에 쓰레기 버리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은 없을터이고 경붕사 회원님들처럼 한분두분 쓰레기 치우다 보면 앞으로는 낚싯터 정화가 차츰차츰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보며 회원님들 힘내세요 그나저나 저는 어데로 붕어찾아? 가볼까요 아니면 붕어찾아 아이디를 한번 바꿔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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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있읍니다. 돈만있으면 그저수지를 사서 철거하고 전용낚시터로 쓰시면 그냥 지나가는소립니다. 답답한 현실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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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물 가득 채워놓고 대 담구는수 밖에 더 있겠는교? 아이머 낚싯대 뽜뿌던가.... 참말로 문제는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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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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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 안타깝네요 담에는 깨비님만의 비밀터를 개발해서 조용히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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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모두 반성합시다. 말만 깨저만 외치지 말고 이제는 실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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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님 안타까운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져 오는군요. 어제 연밭에서 낚시하고 있는데 건너편 줄담배 피시던 분(**페인트 사장님) 연신 꽁초를 옆으로 휙휙 던지더군요. 제가 목격한 것만도 10여개.. 즐기는 낚시는 좋지만 주변 환경을 생각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고 어디든 아니온듯 다녀가시는 경붕사 회원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붕사의 두가지 큰 존재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깨끗한 저수지, 정이 넘치는 인터넷 공간...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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