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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만간 새우대물 가족분들 함 출조하겠네요. 항상 부럽습니다. 글루텐만 쓰는 저는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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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어제 손맛보셨다면서요. 넘 축하드리고 저는 그 사건이후로 붕어들이 절 굉장히 싫어하는지 얼굴보기도 힘듬니다. 오늘도 김해에 일이있어 조만강에서 낙수했는데 낙수도 안되고하여 잠만 자다 왔습니다. 요즘은 물가에서 잠자면 왜그리 개운한지. 낼도 오전에 일하구 오후에 우중출조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송해님 사모님의 삼겹살 묵고싶습니다. 다음에 꼭 낑가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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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기 무신 말입니까? 손 맛 이라니요? 어제 손맛이라고는 컴 자판두들기는 외에는 별루.... 아마 다른분과 혼동이 되신거 같은디... 그라고.! 그사건 이후로 붕어들이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우리 회원님들 중에 어복이 많은분 몇분 모시고 거 가서 용왕님께 고사를 함 지내보시는건 어떠실지?? 비 많이 온다카는데 물조심 하시고 잘 뎅겨 오십시요. 이바람이 지나고나면 조황도 많이 좋아지지 않겠나 싶으네요. 늘 안전운전 즐낚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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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기삼님이 강나루님과 나그네님을 혼돈 하셨는가 보네요.. 역시 운칠기삼님이 최근에 많이 덜렁대지요? 다 이해하시이소.. 거시기를 거시기하고 요즘 영 덜렁대는것 같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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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삼겹살 자시고 싶거던 날짜 빨리 잡으소 그라고 요즘 붕어얼굴 못본다카는데 고것은 고사를 안지네서 그런그랑예? 나그네님 말씀에 지도 동감입니다 수일네로 한번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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