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문득 자주들리는 경붕사가 언제 생겼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조행기를 1번글 부터 읽어 내려왔습니다.
조회수가 두자리가 대부분이더군요. 요즘은 세자리가 기본이죠.
작년 초겨울에 경붕사가 탄생한거같더군요.
첫페이지를 보면 경붕사가 얼마나 발전하였는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조행기에 사평님 이름뿐입니다.
그후로~~ 덜렁님의 등장과 운칠기삼님과 낭만풍폭님의 등장.
왜 덜렁군님이 덜렁군이 되었는지~ 알아부렸습니다.
저와 스타일이 비슷하시더군요.
그리고... 사평님의 사부님의 도도한 모습도 보았습니다.^^
싸부님이 아주 터프하실것 같은데 고문관짓하면 많이 맞겠더라구요.
무안하시겠지만... 지금에 비해 아주 촌스러워 보이는 조행기와 사진기술^^ ~
정말 회원들의 활동만큼 많은 발전을 이룬것 같습니다.
난 여기와서 첨에 어떤글을 적었나 뒤적거리다보니~~
역시 촌빨날리더군요~~
서로서로의 조행기와 글을 읽으며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글실력과 낚시실력 매너.
모든것이 향상되고있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붕사 첫 조행기부터 안보신분들~~ 꼬옥 보세요~ 도움되는 정보도 많더라구요~~
물론 약간은 어설픈 사평님의 모습도 보실수 있을껍니다 ^^; 앗~~ 나 짤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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