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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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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 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니팔뚝 굵다...라는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정리가 안됩니다.......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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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보니 도통 뭔 소린지....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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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보니 그렇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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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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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한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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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눈 하고 요즘 눈 하고는 틀립니다.? 그러니 옛날엔 어마한 운동장도 지금 가보니 쪼매한기 영~아입띠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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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큰놈 많이 잡았던것 같은데..... 한번 재고해보면 어려서 손도 작아 오히려 붕어가 엄청나게 커 보였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단지 개체수가 줄어든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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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아주 커보이던 다리도 넓어보이던 신작로도 나이들어 성인이 되어서 다시 갔을때 작아보이던 기억이 나는군요. 추억이 있는곳!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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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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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험이 든 들은 얘기 든 맞는 말씀입니다. 저 어릴 적 멱 감고 붕어 낚던 저수지는 엄청 크고 넓었습니다. 이 쪽서 저 쪽까지 헤엄쳐 건너가려면 숨이 차고 팔에 쥐가 내리고 해서 죽을 뻔 했던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메워졌다곤 해도 옛 어림으로 잡아도 2000평 남짓, 넓어봐야 3000평은 채 못됐지 싶습니다. 그 저수지가 왜 그리도 크게 보였던지... 그때 본 큰 붕어 눈알(깔)은 가히 500원 짜리 동전 크기 만 했습ㄴ다. 참고로 47cm짜리 붕와 눈끼아알의 지름은 1원 짜리 동전에도 못 미치는 0.7cm정도. 도인 님 그래도 울들텐 그 때 그 시절의 기억들이 소중합니다 생각수록 고욤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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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하나 달랑 달면 팔뚝만한게 덥썩덥썩 물었다던 제 매형말씀을 저는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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