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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여 낚시는 붕어맘이지 조사맘이 아니잖아여 조만간 대박의 기회와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운칠기삼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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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운칠기삼님이 많이 미안해 하시네요. 붕어...할수록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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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칠기삼님 그런거 가지고 미안해 하시고 그러시면 저는 우짭니꺼.. 덜렁군은 더욱 더 우짭니꺼? ㅎㅎ 그런거 가지고 섭섭해하는 분 아무도 없으니까 죄송하다 생각하실 거 없고요, 좋은 그림 볼 수 있는곳으로 많이 안내해 주세요.. 저는 일단은 조과보다는 분위기 좋은 못이 더 좋더라고예.. 한시간이 지나면 맘이 달라져서 탈이지만...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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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삼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여 물속에있는 붕어맘은 알다가도 모를일....... 그렇지만 화이팅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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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쩝니까 . 운삼기칠님?이 옥황상제도 아니고 어군탐지기도 아니고 붕어맘은 알수가 엄는것을요. 전 10년째 친구들 고생시키고 욕얻어묵고 있지만 묵묵히 잘따라와주는 친구들이 고마울따름입니다. 그리고 붕어못봐도 이제 그냥 낚시대 드리우는것만으로도 좋아하더군요. 담엔 운칠기삼님의 맘을 손맛으로 보답받으실껍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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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같이 즐겁게 앉아 있는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초대 받은 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여기에 손맛보면 금상첨화 이고요. 요즘 같은 날씨에 손맛보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저도 그렇지만 붕어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다음에는 분명 모든 분들 손맛 톡톡히 보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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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칠기삼님! 속였다는 표현을 근래에 좀 사용한것 같습니다 붕어에 속여서...저수지에 속아서... 역시 붕어는 오늘과 내일 틀리고... 경치좋은 저수지는 눈요기만 시켜주고... 그래도 요 근래에는 한곳에 자리를 잡고서... 만약 예전의 토끼클럽처럼 했다면 붕어는 보겠지만, 회원가족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가 없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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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굿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기칠님 굿을 한번 하이소 ? 무당 까지는 부를것 없고 맥주깡통 들고 흔들면서 붕어 얼굴좀 보여달라고 주문하면 붕어 얼굴 보여줄지 누가 압니까 ?고것도 붕어 지마음이지 내를 안불러서 붕어가 안잡니나 ?요것도 내생각이지 기칠님 다음에는 대박 터터릴날 ㅇ있을겁니다 너무 걱정 하지마이소 얼굴보면서 입낚 그것도 쾐찮은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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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붕어에게 연락안하고 끼리끼리 갈려니 아마도 별로이지요?ㅎㅎㅎ 다음기회에 저에게도 함 연락 주시면 반드시 가도록 하겠습니다. 통닭.파전.족발.쇠주,돼지고기,김밥,맥주 나도 자연과 많은 뜻이 모인 경붕사 회원들과 함께하고 쉽으요 운기님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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