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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니 오뎅 장사꾼의 솜씨보다 나아 보입니다. 침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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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읍니다. 부디 막내의 쾌차를 바람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오뎅국물 실력한번 보여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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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얼렁 났지가 않는가 봅니다. 애기가 건강해야될낀데... 어릴때 잔병 치례 하면 커면서 건강하다 쿠데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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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빨리 돠어야겠습니다. 빨리 퇴원하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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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국물맛이 끝내 줄것 같은 오뎅탕 맛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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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을 보니 쇠주가 번쩍하고 스쳐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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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건강하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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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탕은 월향님 주특기 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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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에는 소주가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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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에 액땜하시면 일년이 무사태평 할것입니다. 막내 쾌유를 빕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좋은일들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푸하님은 주무시다 일어난것인지 아직도 잠자리에 못 드신것인지 참 궁금한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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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오뎅국물이 그립습니다. 막내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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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가장 마음 아플때군요... 아무쪼록 무탈하게 잘 컸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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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선배님은 제 개인적인 부탁으로 밤을 꼬박 새셨나 봅니다. ^^ 고맙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오늘 12시에 막내 퇴원시키라고 최종 연락이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감사하고요, 이번에 탈장수술까지 예약해서 수술한 다음에 다시는 병원에 가지 않도록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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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고생이 많으 십니다. 부모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맛있을 겁니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리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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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 저처럼 막둥이 노릇 단단히 하네요. 인제, 씩씩하게 무럭 무럭 잘 클겁니다. 추운 겨울엔 따뜻하고 시원한 간또국물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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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좀 하셨네예... 막내가 본디 그러합니다.^^* 오댕탕 맛있게 끓이는방법 맞습니다. 한가지 첨언 한다면 무우도 큼직하게 썰어 엿고 끓이면 더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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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면 부모는 가슴이 더아프지요. 부디 건강하게 자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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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잘 자랄려구 아팟을겁니다 힘내시고 사평님도 건강하세요 대장이 건강하셔야 모두지켜드리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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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이란??? 일본식 발음에서 따 왔으나 워낙 널리 경상도지역에서 사용하는지라........ ^*^ 무우와 고추씨가 들어가면 더욱 좋을겁니다. ......... 고추씨기름을 떨어뜨려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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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조고 킬랍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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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건강때문에 걱정이 많았군요. 아기들은 그러면서 큰다고들 하지만...새해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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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걱정이 되셨겠네요. 아프지 않고 잘 커야 할텐데. 오뎅탕을 보니깐 배가고파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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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빨리 완쾌되 길 바랍니다. 사평님 땜에 오뎅장사 배 굼기 생겼습니다.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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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가 늘 마음 아프게 하는군요. 빨리 완쾌되어서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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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끝내주는 오뎅탕 맛있어 보입니다... 막내 아픈것 올해는 이것으로 액땜 하고 이젠 아프지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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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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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저도 사팽님표 어묵탕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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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수 배웁니다,슬로우쿡에다가 함 해봐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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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은 삶아도 맛있고 끼리도 맛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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