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낚시하고파

(2004-07-19 14:08:50, Hit : 3180, Vote : 271)

http://cafe.daum.net/1004No1

반갑습니다,,오랜만에 뵙네요^^

먼저 반갑습니다, 경붕사 가족 여러분,,선배님들 잘 계셨는지요??

요즘 너무 바빠서 하루하루 어찌 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게 산다는것이 좋은것인데,,너무 바빠니깐 사람 잡겟네요,,ㅎㅎ

요즘 날씨도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선배 여러분,,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전 아직 젊기에 패기로 버텨보지만,,젊음이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아참,,그리고 저 핸드폰 장만 햇습니다,,

다음에 출조 하실거면 저도 꼭 불러주세요,,

011-4598-7928 입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용두산 (2004-07-19 14:43:30)

낚시하고파님 핸드폰 구입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번 가입시더~ ^^

찌와달 (2004-07-19 15:05:40)

낚시하고파님은 월이만 잡든데
같이가며는 저도 월척 한수할수있을련가? ^ ^
낚 파님 반갑습니다.

붕어내색시 (2004-07-19 19:16:51)

낚파님 쪽지 잘받았습니다.
같은 나이에 그렇게도 바쁘게 살아가신다는데 대해 저는 머리가 숙여집니다.ㅎㅎ
저도 요즘에 바쁘답니다. ㅋㅋ
저는 언제 졸업하고...후~~;;
올해 경붕사 어복쟁이(?)라고 들리는데 조만간 다시 워리 구경켜주이소.

뽕애 (2004-07-19 20:03:28)

늘 바쁘게 활기차게 살아가십시요.
그리고 즐거운 낚시도 많이 하시고요~~^^

(2004-07-19 21:27:30)

낚시하고파님 바쁜게 요즘은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짬나시면 한번식 들리셔서 좋은 이야기 자주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시길..

(2004-07-19 21:27:58)

핸드폰 번호 기억시켜놓을께요.. 새로 구입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덜렁군 (2004-07-20 08:46:45)

여름되면 위생이 문제가 되니까 바쁘겠네요.
핸폰 개통 전화해야겠네요

깜찌기 (2004-07-20 22:20:38)

오랜만입니다.
유리지 청소모임때 보고,한번도 못본거 맞나요?
자주 좀 들르셔서 소식 주고 받읍시다.
바쁘신거 알지만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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