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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진즉에 알앗시모 좀 무라캣을긴디. 빨리좀 올리시지요. 전 고마 말짱한줄 알앗네요~ 추운밤에 무릎관절 안좋은사람은 영향 마이받심더~ 아무튼 하시고자 하는일 잘이루어 지시길 바라옵구요~~ 담에 물가서 대맟춰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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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선배님!!! 몸생각 좀 하이소~~~~ 무릎 때문에 다리도 불편한데 쉬엄쉬엄 건강 생각 하시고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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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선배님 화이팅!!!!! 이라몬 됩니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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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수록 활동을 하는 정신 높이 삽니다. 건강 신경 쓰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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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선배님과 팔공산선배님의 깊은우정 본받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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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테도 몸만 오셨어 장비 다 주라쿠로 물가에 내라 주라 쿠데예. 진주에 한 며칠 있다가 갔심니더. 그런데 이자삔거는 한개도 없데예. 머라캐도 말은 잘 안들것 갔심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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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광)에 싸쿠라광만 있으몬 (3.8) 광땡 입니다.... 열심히 하이소 공산선배님.......머든지 (낚시,건강,우정,등등.. 이슬이 빼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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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선배님 사업확장에 많이 바쁘시지예?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업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팔공산 선배님! 친구분 마음아프게 하시지 말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분 아끼는 대 널어놓고 찜질방 가시면 한등급 내려갈 수도 있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이정도면 확실히 머라카는 것 맞습니까? 용두산 선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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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머라구 해야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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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선배님 화이팅~!!!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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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테는 장비 않빌려 줍니꺼? 제가 원조불우조사 입니다. 용두산님~~~ 저도 낚시대 두대만 좀 빌려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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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야단낫네... 지금도 물가에 대걸어두고 피씨방 올라와있는데.... 용두산님 또 무라쿨라~ㅋㅋ 미미소님! 저는 지금 고성에있읍니더. 고성관내 230여개 저수지중에 어디있게요? 찾을수만있으면 와서 장비 다 걷어가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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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로는 지금 큰집 못에 대 걸어 두고 왔능갑심니다. 미미소님 빨리 가보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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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바삔줄 몰랐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나마 팔공산 선배가 고성관내에 계시다니 선배님이 직접 손쓰시기는 힘드시것꼬 고마 누구던지 낚시대 걷어 가뿌모 선배님 말씀처럼 쎄리게 되는거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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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님 요즘 많이 바쁘시네요. 건강챙기 가면서 무엇일이든 하이소. 하시는 일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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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라 고라 ... 시방 고성이라 켓시오? 정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구마이라 ㅎㅎㅎ 보소 몸 생각좀하소 왜만하면 낚시대 접고 고만 좀 쉬시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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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안따라 붙인게 천만다행(?)이네요.ㅎㅎㅎ 고성까지나 가셨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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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줄일은 아닌것같고.. 건강 챙겨가면서 낚시 하라는 친구의 바램인것 같네요 두분의 우정 보기좋습니다 하시는일이 좋은결실을 맺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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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두분모두 늘 그렇게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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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님 벌리시는 사업 번창 하십시요. 두분에 우정 부럽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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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님 정신 차리시소!!! 이정도면 됐습니까?ㅎㅎㅎ 두분의 우정 영원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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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별곡 (2005-10-10 01:49:25) ㅎㅎㅎㅎㅎ 두분 참 재미 있으십니다.. 모쪼록 넘 무리하시지 마시고 즐낚하시구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붕어내색시 (2005-10-10 03:44:43) 50개 채우는데 안보탯다간 쎄리맞을까봐 겁납니다.^^ 들길 (2005-10-10 03:45:21) 리플을 해야 하나? 어째 기분이 묘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요? 누구 편 들어야 하는건가요? 빈소쿠리 (2005-10-10 06:59:41) 50개는 못 넘길것 같습니다. 운칠기삼 (2005-10-10 07:29:29) 붕어 때문에 두분 우정에 금이 가겠습니다. 이거야 말로 붕어한테 지는 겁니다. 그렇게 글로만 싸우지 말고예. 그냥 공평하게 토요일 계측 끝나고 회원님들 보는 앞에서 술로 결판을 내이소. 지는 사람이 맞는걸로예? 우린하나 (2005-10-10 07:50:21) 선배님 괜히 고래 싸움에 새우를 넣지마시고 운칠님의 말씀이 좋을것 같습니더. 리플50개는 솔직히 어려워 보입니더. 살째기 태클...ㅋㅋ 다혈질 (2005-10-10 07:55:10) 두 선배님의 두터운 우정을 과시하시는거 아입니꺼....ㅎㅎㅎ 느티골 (2005-10-10 08:44:01) 공산 아우님 밑으로 등기된 산이 몇갠데 팔라고 내 놓았습니꺼?. 환상 (2005-10-10 08:51:09) 그래도 건강하시죠... 어떻게하든 결판내야 하겠네요. 행운을 빕니다. 아빠심심해 (2005-10-10 08:58:34) 사랑싸움 이지예!!!ㅎㅎㅎ 신의전사 (2005-10-10 09:52:22) 고마 하고 올라오소 진즉에 고성가면 싸게 연락이라도 좀 주시지 너무 사무치게 낚시하면 얻는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은디 ㅎㅎㅎ 디딤돌 (2005-10-10 10:10:03) 저는 이러지도 몬하고 저러지도 몬하고 고마, 가마 있겠심니더... 뽀빠이 (2005-10-10 10:18:48) ㅋㅋㅋ 리플50개 그까이꺼뭐!! 대충 한칸에 한줄만써도 50개 넘을낀데....ㅋㅋㅋ 고마 사랑싸움 대충 하시고 적당선에서 합의 보시지요....ㅋㅋㅋ 즐거운낚시 (2005-10-10 10:42:50) 오늘 저녁 두분이서 같이 불타는밤 함 만들어 보십시요... 불 잘타는데 소개도 가능합니다....^^* 아차...불조심 하십시요...ㅠㅠ 민물새우 (2005-10-10 11:08:00) 워쪄....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요? 송애 (2005-10-10 11:09:00) 심각하게 고민하는 아침입니다.^_^ 콩삼 (2005-10-10 11:21:18) 49개 될때까지 기다려서 쇼단부를라카다가 일단 한개먼저 보탭니다...^^ 빙그레 (2005-10-10 13:08:33) 50 될라믄 아직 멀었기에 하나 보탭니더~~~~~ 월향 (2005-10-10 13:37:53) 설마 이 분위기에 50 만들기 추가했다해서 사평님께 미움받긴 않겠지요? ㅎㅎㅎ 미미소 (2005-10-10 13:46:24) 일전에 빈소쿠리님글에 댓글 100개도 달리는데 50개 정도는 간단하죠 ~~~~ (그 사건으로 감방에 수감되어 고생하고 있는 회원님들~~~~ 면회가야 될낀데) 들판님은 아직도 수감되어 있는지 얼굴보기 힘들고, 물잠님은 범털이라서 그런지 일찍 나왔고~~~~ (2005-10-10 14:08:07) 시간되면 대가지에서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나무꾼 (2005-10-10 16:04:07) 불타는 밤이 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요, 제일 궁금 합니다. 그래야 리플 달든지 말든지 할겁니다. 용두산 (2005-10-10 16:06:15) 지도 한줄 보탭니더~ ^^ㅎㅎ 용두산 (2005-10-10 16:06:46) 지금 동대구에서 기차기다리며 접속합니다. 용두산 (2005-10-10 16:07:18) 부산가면 함 보입시더~ ^^ㅎㅎ 용두산 (2005-10-10 16:08:34) 불타는 조개구이로, 아니면, 고갈비로 아니면 자갈치 꼼장어로... 용두산 (2005-10-10 16:10:20) 인제 안내방송나오네요. 부산행 KTX4시15분차 타랍니더~ ^^ 하루밖에 안지났는디 보고싶네요...^^ 가람붕어 (2005-10-10 16:25:10) 아직 50개 멀었지예 담요꼭꼭 잘 덮고 하시~소 가람붕어 (2005-10-10 16:25:35) 불 안타도 훈훈 합니다 가람붕어 (2005-10-10 16:26:24) 그래도 불태우고 싶으시면 난로 하나 피우시면 됩니더 가람붕어 (2005-10-10 16:27:10) 추워 지면 연락 해주십시오 따끈한 커피 한잔 타가지고 달려 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운그곳 (2005-10-10 16:58:39) 8일 낮에 뵙고 저녁9시경 붕어대군님 아무리 전화해도 받질않아서 회동천으로 갔습니더. 붕어고집 (2005-10-10 17:10:08) 저두 한줄 보태드릴까요? 추우신디 고생햇지요? 추울땐 정 안되모 두분이서 안고 있슴 됩니다.~ 동성이라서 조금 보온효과가 떨어질지 모르지만서두요~~푸하하하하하 다혈질 (2005-10-10 17:58:11) 용두산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혈질 (2005-10-10 17:58:28) 그래서 한줄 더 보탭니다... 다혈질 (2005-10-10 17:59:11) 친구를 생각 하시는 선배님의 마음이 너무나 제 가슴깊이 파고 듭니다. 다혈질 (2005-10-10 17:59:24) 정말 부럽습니다.... 다혈질 (2005-10-10 17:59:55) 두분 선배님들의 우정 영원하시길.......... 다혈질 (2005-10-10 18:00:13) 50개 리플 아직도 말었나 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 寫廊사랑™ (2005-10-10 20:24:31) 아니 이거 뭐~~~~ 점수 올리기 놀이입니까? 寫廊사랑™ (2005-10-10 20:24:47) 41 寫廊사랑™ (2005-10-10 20:25:23) 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점수나 올리자..*^^* 寫廊사랑™ (2005-10-10 20:25:59) 한 번 리플에 5점씩 올라가나요??? 寫廊사랑™ (2005-10-10 20:26:15) 44 寫廊사랑™ (2005-10-10 20:26:28) 25점 올렸네...ㅎㅎㅎ 寫廊사랑™ (2005-10-10 20:26:47) 아싸~~~~35점쨰~~~ㅋㅋ 寫廊사랑™ (2005-10-10 20:27:12) 도전 골든벨 하는 기분!!!!! 寫廊사랑™ (2005-10-10 20:27:29) 48 寫廊사랑™ (2005-10-10 20:27:41) 50번 맞나? 寫廊사랑™ (2005-10-10 20:2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벨 울렸습니다 *^^* 오륙도 (2005-10-10 20:29:27) 모두가 반칙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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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선배님 글에 달린 51개 리플입니다. 증거로 여기다가 복사시켜 둡니다. 저의 골든벨 리플이 50번째 리플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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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산에 두산을 곱으로 더하니 열두산이 되네요. 두 분의 영원한 마음... 길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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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랑님... 우짜라꼬. 근데, 공산님 만나면 엄청 셀펠겁니더~~ ^^ 쿡~쿡^^ 아즉도 가출하여 소식없네유~ ^^집에들어오기만 해봐라.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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