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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경붕사 최연소 가족님이신 것 같네요. ^^ 저도 대학시절부터 낚시동호회 활동했는데 제가 맨날 막내였죠. 물론 지금도 막내이기도 하지만.. ^^ 이 곳에는 각돌이님과 씨씨님께서 가장 젊군요. 20대--- ㅎㅎㅎ. 사실 저도 20대입니다. 29-- ㅋㅋㅋ 반갑고 언제한번 물가에서 뵈입시더. 키가 굉장히 커시겠네요. ^^ 좋은 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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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안큽니다..동기들 중에서는 아마 세번째로 작을겁니다.. 제 키가 181CM정돈데도 말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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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좀 이상한데요).... 회원되심을 추카추카 마니마니 드립니다. 경붕사에는 씨씨님 같은 정상을 가진 환자가 너무너무 많습니다.즐겁고 재밌는 조행기마이 토스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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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늦은 시간에 접속해 계시는걸 보았는데, 드디어 인사하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까 님의 심성이 보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마 회원님들과 매일 동행출조도 가능할걸요 ㅎㅎㅎ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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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스타크래프트는 애들도 하지만 저도하는걸요^^ 젊고 패기있는 분이 들어오셨으니 경붕사의 분위기 한층더 활기가 넘치겠네요. 그렇게 해주실꺼죠~ 그리고 조과부분을 읽으니 오히려 제가 한수 배워야겠습니다.ㅎㅎ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혼자 낚시대 하나 울러매고 시내버스 고속버스 마을버스 등등을 이용하며 노지와 수로에서 사춘기를 보낸지라 씨씨님의 글을 읽고나니 정이 팍팍 솟아오릅니다~ 경붕사에서 자주뵐수있기를 꼭 바랍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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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뒤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분들이 호칭을 부르기가.... 애착을 가지시는 아뒤인지 모르지만 일단 부르기가 어렵다면...또한 회원가족분들을 글을 보니 한분도 제대로 아뒤를 적지 못했다는것이 필히 아뒤를 변경하셔야... 죄송합니다. 가족되심을 추카추카 드립니다. 키가 저와 똑같은 것을 감안하니 낚시 실력도 똑같지 않을까 싶네요. 담에 기회가 닿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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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창시절때 기차 타고 다니며, 낚시 많이 했죠. 운동하면서 낚시를 다닌건저랑 비슷하네요. 키도 똑같네요. 저는 학창시절에 야구를 했죠. 저의 선배중에 배구 국가대표출신도 있어요. 언제 물가에서 같이 낚시해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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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된것을 환영합니다 일찍감치 병이 들어군요! 여기서 치료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덜렁군님 말씀대로 아디가 어렵네요? 바꾸어 보심이? 강호님 이름 이쁜걸로 한번 지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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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님 환영합니다. 글고 교동은 저희 부모님께서 약5년 거주하신곳인데... 절밑 작은 못이 있던데..... 갈켜 주심 행복을 왕창 배달해 드립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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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님 반갑습니다. 물가에서 키큰분 뵈면 일단 cc님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입해주셔서 반갑고요, 늘 행복한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편안한 경붕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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