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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 등이 무겁겠습니다. 저는 아들 시험치루는데 용달기사하고 송애선배님께 들러서 예쁜찌 두점 받아왔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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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이 잘 생겨서 그런지. 아들님들이 정말 잘 생겼네요. 우린 늘 별볼일 없이 휴일 보내고 있는데 좋은일 있으면 초대 같은거 없심니꺼?ㅎㅎ 그래도 볼꺼리 있는 경붕사 들락거리는 재미는 쏠쏠합니다.<우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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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낚시터에서 뭐하셧는지 지는 다 압니더..ㅋㅋㅋ 저는 오늘도 일하고 일마치고 잠시 짬낚시 댕기 왓십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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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바쁘게 보냅니다. 휴일은 48시간이면 좋을것인데 너무 시간이 짧아 가볼 곳 다 못가보고 만나고 싶은 사람다 못 만나보고 시간이 훌쩍 다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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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꽝"따묵기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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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아들하고 같이 낮낚시 갔다 왔습니다. 한 세시간 입질 없다가 본격적으로 입질 들어 올려구 하니 비가 옵니다. 마눌이랑 아들은 낚시텐트에서 난로 펴놓구 있으니 따뜻해서 잘 놀구 있는데 지만 비 맞으며 버티다 결국은 철수 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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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묵어러 갔다왔심다 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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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결혼식 갔다왔습니다 좀 더 따뜻했으면 하는 바램과 비가 와서 더 푸근했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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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수로 청소모임 동영상 촬영한 것 편집하는 공부했습니다.ㅋㅋㅋ 책도 사고 과자 프로그램도 다운 받고 이 나이(?)에 책보며 공부하자니 온몸이 뒤틀리네요. 아따~ 어찌 촬영한 것이 그 분이 요소요소에 점하셔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잘라내자니 뭐하고. 담부터 그 분 옆에 졸졸 쫒아 다니면서 촬영해야 생고생 안할 듯 합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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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휴일은 쎄~~~~ 가 빠지게 바쁜날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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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하는(?) 마눌하고 사소한일로 한바탕하고 지금 냉전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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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밤늦게까지일하구요. 일요일은 오전엔 아이랑 놀아주고..점심때부텀 고장난 보일러 고치고, 옥상물탱크 플로팅밸브 교체하고, 오후엔 사무실에 밀린 업무 마무리하고... 저녁땐 두툼한 생돼지고기 사다가 수육만들어 가족들에게 바쳤습니다.^^ 사실 오후에라도 올 마지막 출조를 생각했는데 비님이 오셔서.... 막둥이 너무 이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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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은 미남들의 모임참석^^ 일요일 오늘은 근무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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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계속 일하고있습니다^^ 저두 평일날 열심히 일하구 휴일엔 쉬고싶은데 짧은생각이지만 제 일을 원망아닌 원망하고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제 집인 부산을 떠나 창원서 올연말까정 계속 먹구 자구 합니다,.,밤에 넘 심심합니다 창원사시는 선.후배님들 밤에 놀아주세요^^(시원이랑 같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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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자주 아파서 큰일이네요..... 일요일은 참 바쁜날입니다. 돈 항거석 버는 날이고예... 청운님도 가게 들려주셨고예 오륙도도 놀로왔어고예... 저녁엔 마눌님 생일 초대 받아가는바람에 혼자서 집에가이 영~ 아무도 없는집에가보이 기분이 영~그래서 쇠주 한잔 할라니 안주가 항개도 없어 양주 두 그라스 에 치즈 안주삼아 마시고나이 기분이 알딸딸한기 좋더만요. 붕어 보기 힘든 계절이다보이 회원님들은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네셨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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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곳에서 열심히 놀로 일요일은 가족과 놀아주고.. 일찍 푹~~잤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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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바람 많이 불어서 야구만 보았습니다. 일요일 오후 주촌지 학교앞에서 3시간동안 7치 한수 보고 왔습니다. 별 볼일 없이 주말이 지나가버렸습니다.(붕어 한 열수쯤 봤으면 즐거운 주말이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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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불산에서 하루 자고 놀다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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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바쁜일과를 늦은퇴근으로 마치고 여자친구하고 친구들하고 맛있는 고기 꿔먹고 맥주한잔하고 밤늦게까지 포켓볼친후 일요일 하루죙일 집에서 딩굴딩굴 굴렀습니다 토일요일 풀로 쉬었어야했는데 토요일 몸상태 그대로 월요일을 맞이했습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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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벙에서 밤새도록 붕어와 데이트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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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여운 얼굴이 20년쯤후 호빵맨이 될걸 생각하면...^^* 막내아드님....감기 얼릉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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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납치되어 끌려다니다 일요일 오후에 풀려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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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할 말이 많지는 않지 만, 날씨 춥다는 핑계로 멀리 여수 개도 댕기 왔슴다. 아무나 주는 상도 받고 참 재미 있었지 만 일요일 늦게 돌아오는 길 차가 너무 막혀 고생했음다. 굵은 고등어 학 공치 마음 먹기 나름입디다. 아가 때 감긴 꼭 해로운 것 만은 아닙디다. 밤에 잘 때 가습기 꼬옥 틀어줘야 합니다. 아님 방안에 물 담은 대야, 아님 수건 적셔서 서너장 걸어 둬야 합니다. 막내 맑은 눈 만울은 오래 오래 저 까지 순수하게 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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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말 그리고 지난 주말, 오늘도 잠시 종합병원 복도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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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 저도 저런 아들 있네요. 전 운동하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사평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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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모처럼 한달여만에 물가에 갔다가 비만 홀라당 맞고 왔습니다... 막내의 해맑은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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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풍골님 동영상 편집하실때도 부분적으로 모자이크 처리하시면 잘라내시지 않아도 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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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꼼짝없이 다람쥐 채바퀴기 지키고있었어예.^^ 후~후 저녁에 가족들이 감기기운이있어서 얼끈한 대구뽈찜묵고예. 월초라 한가할줄알았더만 원걸요, 정신없이 바쁘네요.^^ 사평님 12월도 행복과 사랑과 깨소금나는 가족사랑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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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많이 흘리는 아이가 머리가 명석하답니다... 저도 코를 무지 흘렸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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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는 꼭" 쉬고싶은 백두산입니다.ㅎ- 직장을바꾸던지 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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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아드님...많이 컸네요.... 코흘리는 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길 월꿈삼촌이 바라다고 꼭좀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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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빛나를 폐렴으로 입원시겼네요 ㅎㅎ 빨리 나아야 될덴데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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