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2019-12-12 10:15:03, Hit : 507, Vote : 34)

http://www.gnfish.com

1575891645997.jpg (38.8 KB), Download : 0

1575891646566.jpg (47.0 KB), Download : 0

집에서 요리해 봐요. 손칼국수

경붕사 Data 블로그에서 원본 글 보기 클릭!

#사랑방 #경북풍기식손칼국시 #맛있어요

어릴때 많이 먹은 음식은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호박죽, 보리밥, 수제비, 고구마죽 등.. ㅎ

칼국수도 포함될 뻔 했는데,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가서 그랬던 지,

어머니와 할머니가 빈도수를 좀 적게하셔서

아직도 칼국수는 많이 좋아합니다.

그나마 당뇨 식단관리로 자주는 못 먹습니다만 ㅜ

놀러오신 동서형님이, 세 자매들과 합작 요리로

손칼국수를 만드신다길래

옛 생각이 나서 한번 찍어 보았어요.

보고 있노라니

옛 생각이 밀려드는 저녁입니다.

그때는 대부분 참 가난했었던 것 같아요. ㅎ

새벽물안개 (2019-12-13 06:42:09)

한그릇 택배주문 될까예? ^^

12229 동지 [2] 애담 2020/12/22 239 31

12228 태풍 조심하세요 [2] 2019/10/03 432 32

12227 해군부사관 입대 [2] 애담 2019/12/19 413 32

12226 번개 공지 [16] 애담 2014/07/08 2308 33

12225 FTV 김해붕어님 출연 2019/08/31 524 33

12224 태풍/ 식당에서 2019/09/07 482 33

12223 낚시 안전사고 유의하세요 2020/01/04 549 33

12222 낚시에 미친.. ^^ [1] 2020/01/27 614 33

12221 장닭의 하 수상 [8] 애담 2013/11/05 2057 34

12220 8월 여름을 보내며 2019/09/01 459 34

12219 기차여행 2019/10/25 456 34

집에서 요리해 봐요. 손칼국수 [1] 2019/12/12 507 34

12217 꼬리 흔들다 갑자기 짖으려니 힘들어요 [2] 2020/02/07 551 34

12216 물가 영상 에세이 봄소류지 오후 햇살 [1] 2020/05/04 505 34

12215 안녕하세요? [29] 콩삼 2013/06/07 2297 35

12214 집에서 붕어를 기르면 잘 죽지요??? [7] 민물새우 2013/08/17 1993 35

12213 벤지민이 열매를 열면 [7] 빙그레 2013/09/20 1721 35

12212 사는 이야기 2019/06/19 520 35

12211 코스모스 축제 [3] 애담 2013/09/23 1796 36

12210 사는 이야기 2019/09/11 462 36

12209 어머니(1부) [4] 애담 2014/04/25 1647 37

12208 회원님들 사진 [1] 2019/04/22 484 37

12207 사는 이야기 (연구소 일상) 2019/09/05 458 37

12206 사는 이야기(연구소 일상) 2019/09/07 411 37

12205 가을 사진전 심사 결과 [1] 2019/10/01 479 37

[1][2][3][4][5] 6 [7][8][9][10]..[495]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