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는 곳입니다. 퍼온 글은 올리지 마세요.

새벽물안개

(2019-02-04 15:00:15, Hit : 558, Vote : 87)

立春大吉

이렇게 쓰고

입춘대낄

이렇게 읽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

드디어 오늘부터 꽃피고 새가우는 봄이 시작됩미더........ ㅎㅎㅎ

그리고 오늘이 까치설날(작은설날) 입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오가시는 고향길 성묘길 여유롭고 편안히 다녀오십시오

새벽물안개 (2019-02-04 15:14:48)

노래는 박재란님의 "산넘어 남촌에는" 입니다
저작권관계로 노래는 며칠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9-02-06 21:09:42)

산넘어 남촌에는 결국 봄이 오는군요.
선배님 늘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강 붕어 (2019-02-06 21:28:19)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는 기해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애담 (2019-02-07 17:21:58)

꽃.새.우 엄청 먹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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