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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옆 비닐봉투거는 대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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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보조가방에다 떡밥하고 잡다한거 넣어놓고 쓰레기도 거기에 버립니다. 나중에 철수할때 비닐에다 담아 버립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바람에 날리고 보관하기 어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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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안 피는 사람은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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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옥수수캔 깡통을 씁니다 옥수수 캔을 따서 반은 떡밥통에 담아서 뒷꽂이에 걸어놓고 나머지 반은 배불리 먹고 빈 깡통.. 담배꽁초 불 안끄고 그냥 버려도 불도 안나고 연기가 쬐맨 나면 모기도 도망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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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뒤꽂이에 걸어놓은 작은 봉지가 역시 편하더군요.. 누구든 아니온 듯 다녀가시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봉지든 담배곽이든 아무 상관이 없을텐데..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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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꽂이에 걸어 놓은 비닐 봉지가 꽤나 흩날리지요? 그래서 저는 봉투 속에 작은 돌을 하나 넣어 둡니다. 철수 길에는 돌만 뽸면 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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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발밑에 담배 꽁초를 버렸다가 나중에 주웠는데~~~ 지금은 아예 깡통을 들고 다닙니다. 다시 주을 필요도 없고 밤낚시 때는 불을 가려서 피울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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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배 필적에는 유리 쥬스병(작은것 약200밀리)을 사용했습니다. 안에 넣고 두껑 닫아버리면 저절로 꺼집니다, 꽉차면 병채로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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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깡통,보조가방,쥬스병 모두 다 좋은 방법입니다. 낚시터에 가면,여기저기 흩어진 꽁초,물에 빠져 흐물흐물한 꽁초 줍는 게 보통일이 아닌데,상기의 물건들을 이용하면, 수질오염도 방지할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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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입니다 누구든 조금만 신경 쓰시면 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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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꽁초~! 전 습관입니다. 다 피우면 손가락으로 불꽃 부분은 톡 쳐서 털어버리고 꽁초 끝을 담배가루가 빠지지 않도록 말아서 주머니에 넣습니다. 습관이되어서요... 일터의 작업복에는 그렇게 말아도 담배가루가 많이 나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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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장총 담배60개비를 피우다가 05년12월부터 지금껏 피우지 않고 있답니다...지금도 가끔은 담배 생각이 납니다만 낚시터에서 담배꽁초 신경안써서 좋답니다...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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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전 이참에 담배를 끊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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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안피우는 방법이 제일 좋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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