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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낚시 테크니션으로 가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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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 비상근은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을 구분하기 위해 제가 임의로 표현했슴을 양지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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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선배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동참한다는 답글이 천팔백개가 달리기를 바래봅니다. 읽고만 그냥가시는분 없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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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아마 쪽지를 보내는 것도, 조행기를 올리는것도 그런 마음이겠죠. 그런데 그후 저수지나 수로가 망가진다면, 그 조행기를 올린분도 맴이 망가지죠. 단순히 가서 낚시하고 쓰레기 버리고 조과만을 기대한다면 쪽지를 보내주신,조행기를 올리신 님들의 마음속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는것과 같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제 마음과 같습니다. 저는 바랍니다. 정말로 진실만이 통하는 사이트이길... 가끔 좋은 저수지에서 좋은 손맛보고, 공개를 꺼려 xx지. 아님 ㅈㄱ지, 아님 다른저수지명으로 할 수 밖에 없다면 비록 넷상에서의 만남일지 모르지만, 진실이 없는 만남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글이 길어져 죄송합니다. 항시 나보다도 남을 더 배려하길... 쓰레기를 버리고 나면 뒤사람이 얼마나 날 욕할까 싶어 절대...하지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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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나도 한때는귀찮아서 쓰레기를 현장에 버린적이 있지만 지금은 버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경붕사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을려고 하면 밥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듯이, 낚시터의 쓰레기 문제도 경붕사에 뜻있는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게 되면 분명히 해결될 것입니다. 나는 요즘 낚시터가 옛날에 비해 많이 깨끗해졌음을 체감합니다. 찌바라기님의 분노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찌바라기님, 분명한 것은 바다낚시터보다. 민물낚시터가 훨씬 깨끗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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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풀이 다 수글어들어 곳곳에 숨겨져있던 쓰레기들이 다들어 날겁니다. 정말 보기 흉해지죠... 낚시방엔 거의다 쓰레기봉투를 준비해 놓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캐미 한봉다리 들사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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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마음 백번이해갑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만 간다면, 남 쓰레기를 우리가 주울일도 없겠죠. 저는 줍는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저도 예전에는 담배꽁초도 아무대나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죠. 마음은 버리고 싶지 안은데, 마땅이 놓아 둘때가 없어 그냥 버리는 일이 다반사였죠. 그러다 뒷꽂이에다 비닐 봉지 뀌워서 사용하고 후부터는 담배꽁초 캐미 봉지 등등 쉽게 버려지지 않데요. 한번 실천하니 정말 편리하고, 주위도 깨끗하고, 정말 좋데요. 저는 제일 나쁘게 생각 되는것이 무어냐면요. 쓰레기는 남이 주울수도 있는데, 담배꽁초 물속에 버리는사람 제일 싫더라구요. 담배가 우리인체에 안좋은거는 다 알잖아요. 담배꽁초 정말 싫어요. 줍기도 제일 귀잖고요. 버리기전에 버릴곳을 하나 만드러서 낚시 끝나면 가져가는 습관을 드이면 정말 좋습니다. 찌바라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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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수지공개를 원칙으로 생각 했는데, 여러분들 00지 **지로 많이들 하시는데, 그분들 이해도 가더라구요. 서로 조금의 배려하시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정 저수지위치를 알고 싶으면 쪽지 이용해도 되지 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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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마음과 경붕사 전 회원의 마음이 동일 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붕사 회원만이라도 솔선수범 한다면 언젠가는 모든 낚시인들도 동참할 수있는 기본(상식)이 지켜지는 분위기가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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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들에 소유물... 그건 아닌거 같아요. 자연속에 우리가 있을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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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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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TV의낚시채널로 인하여 낚시를 즐기시려 사람이 많이 늘고 있는듯 합니다. 경붕사에서 건의를 한번 하심이 어떨런지요 광고에만 너무 취중하지말고 낚시방송시간에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환경보호 할 수있는 내용들을 꾸며서 방송 좀 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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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있읍니다.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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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꼴이 보기싫어 산속만 헤메고 다니는데 찌바라기님 말데로 속세에나가 떡밥봉지나 주워볼까요. 겨울입니다. 오늘 잠시들린 소류지엔 버려진것들이 얼마없는것 같았는데 쓰레기봉투 50리터가 나오더군요. 풀이 말라버리니 그속에는 엄청나더군요. 찌바라기님의 말에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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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님들은 보조 가방에 봉투 한두개는 가지고 다니고 출조하겠지요. 낚수대 없이 낚시 못가듯 봉지 한 개 없음 낚시 못합니다. 아니온 듯 담아 옵시다. 월척 4짜 5짜 경쟁 말고 1봉지 2봉지 10리트 20리트 1kg 10kg 누가 많이 가져 오나 경쟁 어떨까요,승용차에 2봉지 담아두고 깜빡하고 5일째후 흐미 죽겠더구만요.집게로 콕콕 찌어 다시 한번 아니온듯 가져 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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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동감합니다. 어제는 저의 쓰레기를 담고 돌아오는 발길이 무거웠습니다. 바로 옆, 바케스에 담겨져 있던 쓰레기 더미를 가져 오지 못한 연유였습니다. 다음번에 수거해야지.. 하며 스스로를 달래고 돌아섰것만 마음이 불편하네요. 이제는 제 것만 줍는 낚시인이 아닌 타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도 회수할 줄 아는 한걸음 진일보한 줍는 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저를 또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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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정답입니다. 우리모두 동참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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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러한 모임에서 시작된 발상이 나중에 보편적인 습관으로 모두에게 다가설거라 확신합니다 말이 필요없이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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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올으신 말씀 공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볼수있는 글이 되어으면 합니다 찌바라기님 감사 합니다 고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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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최고의 테크니션은 물잠자리님이시겠네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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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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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또한 동참 합겠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도 다 동참하시겠다는 뜻이겠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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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그래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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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봉투 지참 운동에 동참하시려는 분들의 답글이 한 500개쯤 붙어서, 찌바라기님 이 글을 클릭하는 순간 경붕사서버가 마비되고 컴퓨터가 다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적극 동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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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 20 7 샀읍니다 이정도면 1주일은 견디겠지요 찌바라기님 좋은시도 하셨네예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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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라기님 동참하겠읍니다! 낚시가면 나 주위만 쓰레기를 주웠는데 주변까지 쓰레기를 봉지에 담아오겠읍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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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동참요. 놀러오는 사람들 동절기는 별로 없으니 말금히 치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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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쓰레기봉다리 옆에 차고 있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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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낚시가 너무 좋아지고 있는 초보입니다.. 경붕사에 가입하면서,, 낚시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또한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도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강력하게 동참을 하고, 깨끗한 낚시터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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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아니온듯 다녀옵시다고 해도 어느새 지저분해진 주변을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지길 그 얼마이겟습니까만 그래도 어찌합니까!! 우리손으로 하나라도 더 치울수 밖에요. 깨끗하게 청소한후에 담그는 낚시대에서 밝은 미소가 피어나는 낚시를 즐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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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학습~~ 들어도 들어도 좋은이야기입니다~ 멋쟁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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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 사실은 유치원생들도 않합니다. 그저 부끄럽고 대를 접고 싶은 생각 수없이 들지요. 그러나 모든 가족 우리마져 방관하면...힘들어도 부딧쳐 봅시다. 그리고 사평님 조행정보란도 막았으면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랑방에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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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만 하시네요... 모두가 조금씩 실천할때라고 봐집니다. 우리모두의 자연입니다. 또 잠시 빌리는 것이기두 하구요.. 항상....... 강조해두 지나치지 않는 말들이 있습니다. " 안전,그리고 쓰레기문제 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강산 우리낚시터 청결하게 해보도록 하죠,... 감솨 합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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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붕사 최고의 테크니션은 아침고요님이십니다. 저수지에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있으면 아침고요님 다녀가신곳입니다. 그러기에 경붕사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목소리 가장 크신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선배님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이젠 젊은 우리들이 아침고요님을 낚시만 할수있게 만들어 드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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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리플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봤더니... 리플을 안달수가 없네요^^ 아직 실천이 되지 않았던 부분인데... 실천하겠습니다. 하고재비님,물잠자리님 담에 저 부르실때 꼭 봉투사오라고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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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 아주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 비상근의 한사람으로써 항시 실천하겠습니가. > 물가에서 한번뵙겠습니다.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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