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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 창녕권 저수지 답사와..씁쓸한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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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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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글과 함께주신 정보 감사합니다. 차가은 날씨에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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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루어낚시 재밌을꺼 같던데 전 정적이 찌보기가 좋아서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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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볼 일입니다. 낚시터 주변 쓰레기더미에는 가끔 지렁이가 붙어있는 낚시바늘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 귀한 생명을 아타깝게 할 수 있겠습니다. 정성스러운 글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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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준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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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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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조황정보까지 깔끔히 올려주셨네요. 아마 차주가 되면 그 조황정보가 모두 대박정보로 바꿔어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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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조행기를 읽어보니 새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얼마전 바다낚시 갔다가 찌가 사정없이 물속으로 차고내려 챔질을 하니 무엇인가 입질은 한것 같은데 대는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우쩨우쩨 대를 세우니 가마우지 새끼가 올라옵니다 밖으로 잡아네는데 얼마나 힘들어는지 .... 풀어줄려도 새가 입으로 손바닥을 쪼아서 놓아주기도 싶지않더군요 가마우지는 보호새 입니다 낚시가서 바늘 관리 잘해야 합니다 경붕사 회원님들은 아마도 그럴리가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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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사연이네요!! 무심하게 버려지는 작은 폐기물이 다른 또 하나의 생명을 해칠수도 있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벌인일에 대한 예측을 하지 못한채로, 무심코 버리려만 들고 있으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다친 새가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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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무엇보다 자연, 자원보호가..... 터가 내 안방 놀이터나 똑같은데... 머잖아 좋아질 환경을 기대하면서... 화이티~잉 !!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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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를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깊이 새기며 읽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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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도 10월쯔음 취무늪에서 낚시를 하려고 다리부근에 진을 펴려는 순간 갑작스러운 새의 굉음 소리에 놀라서 쳐다보았더니 백로 2마리가 각각의 낚시에(약 7~9호 줄 3호 정도의 바늘)에 긴 목의 중간부분에 걸려 벼가 익어가는 논자락에서 발버둥을 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줄을당겨 목에 걸린 낚시바늘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새의 거친 몸부림과 바늘의 깊숙한 걸림으로 애를 먹고 있다가 할 수 없어 바늘을 반대쪽 줄묶인 쪽으로 풀어내어 날려 보낸 경험을 한번도 아닌 한꺼번에 두번을 겪었기에 적어 봅니다. 정말 안타가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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