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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낚시꾼은 물새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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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우리경붕사에서 9척이나되는분도 있나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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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군님 ^^ 힘 내이소. 총각도 아인데 가을 타서 ^^ 그 뭐시라꺼예 힘힘힘힘힘 내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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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셨네예 덜렁군님 가을을 만끽하이소 이가을은 내인생중에 하나밖에 없는 가을인기라예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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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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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백숙의 날이 오늘이었나요. 아까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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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낚시터에서 커피맛 죽이죠..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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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마음의 여유...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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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렁군님! 이비가 덜렁군님을 외롭게 하는가 봅니다. 요며칠 덜렁군님 글에서 그런기운이 느껴집니다. 내일 한번 뵙기로 해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9척되시는 분께 저도 커피 한잔 얻어묵고 싶네요. 잘 지내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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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좋은 만남 맛있는 얘기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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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외로움을 느낀다면 그걸 즐겨야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전 아직 신혼이지만 외로움을 느낄땐... 출조를 합니다. ㅎㅎ 덜렁군님 외로워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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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도 아닌이가 가을타는 속내를 들키구선 괜스레 운칠님을 끌어들이시긴.....ㅋㅋㅋ 좋은분들과의 즐거운 시간들.....진한 커피향처럼이나 달작지근.....하셨겠네요. 날씨가 고르지 못한데....늘 안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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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새는 훌치기꾼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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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9척이면... 2m70cm? 우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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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이 손맛 몬보고 오는 경우도 있군요,ㅋㅋㅋ 그 저수지 고기 인젠 다 죽었다,ㅋㅋㅋ 담에 좋은 조황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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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꾼님 반가 웠습니다. 그리고 씨알은 작았어나 아주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뵙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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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읽었습니다 사실 겨울비는 좀 뭐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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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에서 전지운님편으로 그곳의조황과 만남의 소식하며 잘듣고 있었읍니다. 좋은만남의장에 같이하지못해서 아쉽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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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물에 대를 당구다 캬~ 그러면 붕어는 다음이고 입낚에 쇠주한잔에 찐한 켜피향에~ 그라모 분위기는 최고 절정 손맛은 조용한곳에서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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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앉은 기분이 들다가도 덜렁군님 글 읽으면 고조된는 것은... 웃고 갑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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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비 오는 물가에서의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늘 안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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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군님! 국밥은 덜렁군께서 사시고,맛자랑도 혼자하시면 난 어떻하나요? 우리 회원님들 안면 익힐려고,울산에서 마산까지 갓는데 전지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라고 덜렁군님,손가락 같은 애기 들과 놀지말고 조금 더 큰애기들과 놀도록 부지런한 낚시하세요. 어복 충만하시고,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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