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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017-851-8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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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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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 유로터에서 잠만 주무시고, 꽝하고 오셨군요. 저는그날 입삼님과 그 근처 못에서 찌만 보다 갔습니다. 입삼님은 웅천보로 가셨는데, 손맛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날이 추워 고생은 아니하신지, 요샌 손맛에 굼주린분이 많으셔셔, 다들 추운겨울날 고생들이 많으시던데, 키키님은 따뜻한 아래목에서 쿨쿨 ㅎㅎ 안될때는 몸이라도 편해야 됩니다. 언제 기회되면 물가에서 함 뵙죠. 애기 건강히 출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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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 잘 읽었습니다 산달에는 삼가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라면 바다로 ㅎㅎ 의령 수로에서 저는 붕어 얼굴 구경도 못하였고 행복시작님은 29정도 한수로 하고 큰 놈은 떨구었고 동래 친구는 20정도로 한수로 마감하였슴니다 이번이 납회라고 생각하고 있슴다. 간간히 전화 합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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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 산달 가리는게 미신인지는 몰라도 좋게생각하면 2세에 대한 정성이라고 생각이드네요 낚시할날은 앞으로도 많이있을테지요 또 태어나고 난뒤에도 애기는 면역이 약하니까 3칠이라고 하여 외부와의 접촉을 가능하면 않하는게 좋겠지요 순산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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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님 기대를 하고 나선 조행이었는데 손맛 못보셔서 저도 아쉽네요.. 사모님 순산하시기 바라고요, 키키님 눈을 즐겁게 해드리기위해 제가 대신 열심히 다닐께요. ㅎㅎ 근데 요즘 맨날 꽝이라서.. 쩝쩝.. 늘 건강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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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은 좋겠습니다. "그럼 그렇지"가 아니고요 조만간에 대물월척 하시겠네요. 오늘도님 처럼.... 아마 그때의 제목이 월척과의 사투였나 모르겠네요. 오늘도님! 그 조행기 제목이 뭡니까? 그래야 담에 키키님은 더 좋은 제목 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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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이 다음달이라 .. 그래요 어른들 말씀 그렇게 늘 하시지요. 유료터 낚시는 생자리 보다 낚시꾼들 늘 붐비는 곳이 포인트가 ... 순산 하시길 기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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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산달이 되면 집안의 어르신들께서는 가려야 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다 좋은 일을 바라는 마음이니까" 하는 생각으로 따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인의 순산을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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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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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뭐가 그리바쁜지 이제서야 갱/붕/사에 드와서 글보네여^^*... 키키님 암튼 추븐대 고생마이 했네여.. 글거 마지막에 집에 들어가실때 아내를 위해 그렇게 맘쓰시는거 참 보기좋았읍니당 (나두 담에 장가감 그래야 할낀대^^*....) 담달이 산달이져 우짜둥둥 순산해야 댈낀대...하는 맘 가져보네여.. 글거 다른엉아 조사님들 글 잘보고 있읍니당 사진두요^^*.... 모든분들 취위에 감기조심하세여~^^*...늘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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