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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에 걸친 조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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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낚시??? 그럼 한달은 월척에 마릿수까지 하시고, 한달은 꽝이고..... 괜찮은 편이네요. 두달간 낚시할 정도로 건강하시다니 고맙습니다. 언제 소주 1배 올려야할 텐데... 저 이젠 담배 걱정없이 술 마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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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님! 하루사이에... 아니 한달사이에 손맛의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셔야 한다는것 있지마시고, 8월은 안빈낙도님께 무언가를 줄 수 있는 달이 되었슴 합니다. 하루를 같이 살아도,10년을 같이 살아도, 백년을 같이 살아도,,, 붕어 맴은 아무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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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알다가도 모르것이 붕어 월척 축배를 드려야 할텐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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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요상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이렇게 편차가 심하니 ? 아무리 붕어마음 이라도 요라면 안되는데? 안빈낙도님 두달동안 낚시 하시면서 한달은 월에다 손맛까지 한달은 꽝~ 한달은 축하드리고요 한달은 조금 섭섭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봽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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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이 하신 말씀중에 찌맞춤은 낚시꾼 맘이고......찌올림은 붕어 맘이라. 오묘한 맛이 없으면 살맛나는 세상도 없다고 봅니다. 안빈낙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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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이라길래 낚시투어라도 다녀온줄알았습니다 ㅎㅎ 월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런날도 있어야 낚시다니는 맛이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저는 그런날이 없는데도 잘다니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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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그런데....증산수로의 붕어들, 오늘도 입을 열지 않드군요. 오늘은 일소일소님만 씨알좋은넘 두수 구경하신거 외엔 주변에 아무도 입질조차 못받었으니........ 소호강호님,담배걱정 없이 술 마실수 있다니 반가운 마음이고요.... 일간 한번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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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두달간 낚시길 정리하신걸로 생각했습니다. 한 낮의 물가, 더위가 심하였을텐데... 즐거운 고생 하신 얘기, 저는 편한 상태에서 봅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 건강 각별히 유의하시기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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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빈낙도님 두달간에 걸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오늘(4일)과 내일 칠북쪽으로 오신다고요?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오늘은 안될것 같고 내일 시간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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