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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shman.nazzang.c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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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한번 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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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님 이쯤에서 한말씀 하셔야지요. 고놈 참 참하게 생겼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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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감동했습니다. 어사님이 사용하는 대형 쪽집게 충격이었습니다. 하였튼 제가 어사님 뒤를 따라다니며 봐온거지만 어사님 지나간 저수지는 쓰레기 찿기 정말힘듬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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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은 저수지! 황금색 붕어! 먹음직한 파전! 아름다우신 분...어사님! 모든것 다 갖추어졌군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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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esc누르실분 없는것 같네요 노래는 낚시와는 좀 어울리지는 않지만 ...파전하고는 딱이네요 ... 사진 노래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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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어져가는 경붕사의 좋은모습 여느사이트에 비교하여 전혀손색이없읍니다. ㅋㅋㅋ이렇게 안방에서 편하게 공짜로 눈낚이 훨신 편합니다. 이미 경비에다 출조비 많이 벌었읍니다, 보너스로 음악까지 세상어디에 이런곳이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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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전.. 집에 시원한 백세주 넣어놓고 마땅한 안주도엄고 해서 숙성시키고있는데 고놈과 참 어울리는 파전... 낚시보담도 오늘은 파전에 더 눈이 꼿힙니다. 어사님.. 찝게보고 감동먹었습니다. 울상가에 100리터짜리 질긴비닐쓰레기봉지 100원에 파는데 저도 그거랑 찝게 낚수가방에 구비해야겠습니다. 울 상가에는 그 쓰레기봉지에만 담으믄 알아서 버려주고 포터라 짐칸에 실으믄 냄새도 안나서 전 쓰레기 줍는게 그리 힘들지 않더라구요. 들고내려오기가 뭐해서 글치만. 어사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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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님! 새마을 운동 하실때 동네에서 한번도 빠지지안는 모습이네예,정말 보기좋고, 제가 부끄러워 지네예! 청소 한다고 하는데 집게까정 들고 다닐실 줄이야! 철물점에서 저도 하나 사서 낙수 가방에 넣고 다녀야 되겠읍니다 기삼님,쬐게 손맛 보셨네요 파전 남가 나아지예? 사평님이 다 드시지는 안 했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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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행 맛있는 조행 정말 부럽습니다 그림도 좋코 배경도 좋코 덧붙여 애잔한 음악도 좋은것 같내요 항상 즐낚안낚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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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우리 회원들 의견모아서 다같이 한번 모였으면 좋겠네요.. 저의 작은 바램요...^^ 그리고 어사님 본받겠습니다 (_ _)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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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다녀와서 기억에 남은 것 1,어사님의 집게 2,사평님의 파전 3,덜렁군님과의 수다 4,.... 가물가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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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지라? 자기들끼리 묵고 자기들끼리 이름 짓고. 히유 ~~~ ㅠㅠ 어사님, 어저께 같이 한번 가자고 해놓고선 파전 묵을때는 몰래 댕기고 그러는교? 괴기는 안보이고 고놈의 파전만 보이니 내가 낚수꾼 맞기는 맞나??? 어제 수퍼에서 산 조껍데기 술도 남아 있는데 사팽님은 이놈의 음악으로 부애 돋구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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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파전 구워먹는 그맞도 일품일 것 같네요 막걸리도 한사발 곁들이면.........파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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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제가 제시한 "파전지"가 당첨되었네요. 오늘은 왠지 일이 잘 될것같습니다. 일이~ 아님 낚시가~ 어제 파전지에서는 손맛은 보지 못했고 입맛만을 보았죠 아참! 찌바라기님과의 입담맛도 보았죠 오늘길에 있는 유명한 저수지에 들러서 예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았는데... 1시간 정도 어제 9마리 정도(괜찮은 씨알) 어딘지 아시죠! 혹 다녀오시면 아니다녀온듯 다녀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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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은 자리 내는 와~안부르요? 그라모 안됩니다 ? 파전고것 참맛있게 굽어네 누구 솜씬지 몰라도 많이 굽어본 솜씨데? 막걸리 한잔에 딱~한젓가락만 먹어으면 속이 썬~~~할긴데 꼴딱 [침넘어가는소리] 붕어는 안보이고 파전만 눈에띠는게 영~ 눈맛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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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파전.. 어사님과 집게라.. 부럽습니다. 평일에도.. ㅎㅎㅎ 배가 고프네요.. 파전 묵고 싶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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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즐겁게(특히 맛있게) 즐기시다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카메라 가지고 다녀야 겠군요. 입맛 손맛 자랑도하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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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전 무글줄 아는데...쩝쩝 위에 그림중에 한두가지만 떼다나도 멋진 조행기가 될낀데 모지리 다 합치놓고 우리꺼정 장뭇다 카므는 정말 섭섭하지예.....ㅠ.ㅠ 담에는 미리 공고 때리고 가치 쫌 가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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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 두근 하게 만드는 곳이 군요. 붕어와 파전과 딱 어울리지는 안지만 준비하시느라 준비하신 분게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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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모습입니다. 저도 님처럼 따라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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