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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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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잡이에서 새우잡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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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위한 수족관이라...새우가 날새우며 놀겠군요. ㅎ ㅎ 저도 어제오후 진례소류지엘갔는데 물도불고 흙탕쪽이라 잘안되군요. 떡밥에 6치급 3마리 보고 그나마 밤에는 입질뚝. 내일 우중출조시에도 갈만한곳 어디없을까요. 님의 정성에 곧 졿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건강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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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많이 나온다고요....!! 부럽다.... 우린 새우가 안잡혀 걱정인데 그리고 수조관에 새우를 그럼 새우 잘 안 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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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조행기는 아니지만, 님의 잔잔한 글이 저를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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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3일정도 욕조에 담아 둔 물로 키우니까 별탈 없이 잘 자랍니다. 붕어도 그렇고 새우도 그렇고요. 그렇지만 물이 조금 지저분해지긴 하더라고요. 가끔 붕어 먹이나 새우 먹이 주는것은 잊지 말아야죠. 굶겨서 죽이면 불쌍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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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붕어보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보네요? 지는 요즘 낚시 가본지가 좀되나서 님의 그열정을 이어가시면 어~지간 하면 붕어가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다음 출조시 반드시 찐한 손맛 보시리라 생각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쨍겨가면서 즐낚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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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님 감사합니다. 7치 이하는 매일 보지만 조금 큰녀석은 보기가 요즘 어렵네요..^^* 붕어 보기위한 열정이라기 보다...그저 자연에 다가 저를 던져 세상 시름 잊고자 하는 맘이죠. 음악 들으며 드라이브도 실컷하고 손맛은 보너스1, 게다가 입맛은 보너스2....ㅎㅎㅎ 아주 가끔 큰녀석들(20센티 이하는 즉시 무조건 방생)은 미안스럽지만 가족을 위해 붕어찜이나 붕어매운탕같은 별식으로 장만 합니다... 송애님 언제 뵈어 인사드려야 할텐데...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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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와 붕어님!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수족관이 있는데 올해 제가 잡은 놈들중 큰놈만 골라서 2마리만 키우고 있는데... 예전에는 25마리는 족히 되었는데 마누라 왈"먹이도 잘 안주면서 뭐 땜시 수족관에 잡아 넣노. 살려주라" 그래서 지금은 2마리 밖에 없는데 담에는 새우채집망을 준비해서 새우로 채우고 마눌님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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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와붕어님 요즘 제가 북면쪽 소류지를 샅샅이 뒤지고 다니는데 어딘가 좀 궁금해지네요. 특히 채집망에 새우가 많이 든다고 하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 뱀이 안나오는 분위기의 저수지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제가 다녀온 곳일 수도 있지만.. ㅎㅎ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한 낚시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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