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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센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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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잃어버린 30센티 - 인데 뒷부분을 또 잃어부렷네요.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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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골못 다녀오셨군요. 아-- 그리워라. 지난번에도 중간지점 곶부리 쪽에 릴꾼들이 포진하고 있던데 아직 있나보군요. 잃어버린 고기 잊으시고 담번에는 10cm 더해서 4짜 하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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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준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제목쓸때 글자 한자만 입력되고 나머지는 안올라갈때가 있던데 문제점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경붕사 게시판에서 글쓸때는 그런적 없던데 전준님이 그런가 보지요. 제가 제목을 제대로 입력시켜 놓았습니다. 다음에는 잃어버린놈 보다 더 큰놈으로 걸어서 찐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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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고기 어디 가겠습니까. 담주에 가면 꼭~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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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뱀이다 ㅎㅎㅎ 전준님! 조행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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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님 수고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복사해서 옮기는 순간에 실수했나 봅니다. 낭만풍폭님과 아침골못명칭이 잘 어울리는군요. 근데 풍폭이 어떤뜻인지...바람속의 흩날리는 폭포 물비늘... 덜렁군님, 정념님 매번 감사합니다. 님들 안낚하시고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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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님! 잃어버린 30cm의 미련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그래도 손맛은 다보고 자동방생이 되어서 다행이지 않습니까. 다음주에 가셔서 꼭 잃어버린 30cm를 다시 찾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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