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함안 계곡 소류지에서(사슴농장 저수지) | |||
| ||||
|
|
|
||||||
|
||||||
|
||||||
|
아---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마치 님이 된 듯.. 교감이 이루어진 듯.. 마음이 평온해져 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
||||||
|
||||||
|
||||||
|
||||||
|
한편의 수필 같은글 잘 보았습니다....! "눅눅한 서리 감내하며.........., 땀나는군요...; 차갑기만한 서리가 이렇게도 따뜻할 수 가 있네여.... |
||||||
|
||||||
|
||||||
|
||||||
|
||||||
|
정말 한편의 수필같습니다. 김상완님 글 너무 잘쓰시네요. 부럽습니다. |
||||||
|
||||||
|
||||||
|
||||||
|
||||||
|
그, 친구가 있기에 오늘의 우리도 함께 하는걸까요...... 지금 비가 옵니다. 빗소리 들으며 님의 글 읽는 난... 소설속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언제나 즐낚하시구 안전 운전 하십시요... 늦은밤 잠못이루는 .... "친구가"...... |
||||||
|
||||||
|
||||||
|
||||||
|
||||||
|
정말 멋진 글이군요! 김상완님 작가 수준 뺨침니다....... |
||||||
|
||||||
|
||||||
|
||||||
|
||||||
| 지금은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리는 창문을 통해 님의 조행기를 읽으니 한폭의 수채화이네요. 그런 벗은 평생지기죠 | ||||||
|
||||||
|
||||||
|
||||||
|
||||||
|
예쁜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친구군요. 즐낙하세요. |
||||||
|
||||||
|
||||||
|
||||||
|
||||||
|
멋있습니다. 비오는 오늘, 더 센티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너무 아름다운 글을 보고 할말을 잃게 되는군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글을 읽으면 나 자신이 한폭의 그림속에 앉아 있네요 언제 나도 저런글 올릴까? 새벽공기 속에 찌보기란? 안 해본 사람 모르겠지요? |
||||||
|
||||||
|
|
|
|
|
|
[이전 20개] [1]..[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611][612] 613 [614][615][616][617][618][619][620]..[641]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
|
|
||||||
|
Home으로 / 현재접속자 / 회원기념일 / 남기고싶은글 / 한줄메모장 / 설문코너 / 방명록 / 낚시관리법토론 / 관리자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