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번개청소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목요일 출발 합니다
서창에 도착하여 1박하여 한창제지앞에 강과연결된 웅덩이에 않아봅니다 7치에서 9치까지
몇수하고 다음날 양산에 계시는 지인과함께 회야강으로 출발 합니다
도착하여보니 뻘물과함께 물흐름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30대 한대펴고 지인과함께 바람을 쐬봅니다
5시경 푸르지오님 번개청소모임이 생각나 전화를 해봅니다 근데 오늘 청소모임이 취소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어디에 계시는지 물어보고 찾아갑니다. 저 멀리 쫑알이가 뜰채를 들고 잠자리를 잡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푸르지오님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남창 추천을 받고 또 달려 갑니다
남창 현대아파트앞에 물색은 좋습니다 그러나 물흐름이 제법있습니다
그래도 30대 또 한대를 펴 봅니다 3치에서 7치까지 마무리를하고 철수를 불렀습니다
사진은 같이 동행한 양산에사시는 지인 이십니다 회야간에서 올라온 넘입니다 ^*^
참고로 2~3일후면 물색과 물흐름이 안정되면 대박이 날것 같습니다 (망구제생각 이지만요 ㅋㅋ)
피에수 : 정신이 없서 푸르지오님에게 인사도 못했네요 폰 밧테리가 다되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날 친철이 남창도 알려주시고 이런저런 조황소식 전해주신거 감사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