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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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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시 낑가가꼬 설~~땡기면 올라오는뎁니까?ㅎㅎ 받침들에 눈길을 뗄수가 없네요.... 어느분은 개조하기 귀찮다고 8단으로 바로 내랐던데......ㅎㅎ 회상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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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잘 훔쳐보고 갑니다. 그때의 그분이 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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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상이라.. 멋진 회상작품전 잘 감상하고 조용하게 사라집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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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4 미터서 80센티 장찌 올라오는것 상상이 안갑니다. 멋진 화보 회상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10월에 상촌지 리턴메치를 기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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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은곳에서 올려주는 장찌의 오름은 거의 환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충주호에서 저도 장찌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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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이 멋집니다. 아니올줄 알아든 님이 그래도 살며시 찾아주니 얼매나 반갑습니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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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엄청 깊네요 ^^; 암튼 손맛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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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 붕어 마음은 변했는지 몰라도 그곳 수심과 그곳을 찾는 오늘도님의 마음은 예전 그대로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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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제작한 받침 살째기 눈요기하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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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맘 쯤엔 저도 이런 멋진 조행기를 쓰고 싶습니다.. 늘도님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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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저도 92년도에 충주호에서 90센티 장찌가 다올라오고 뒤집어지던 생각이 나는군요 환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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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 사진이 참 예쁘네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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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수시에서 올라온 넘. 손맛 짜릿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 글을 읽으니 한편의 수필을 읽은듯... 저만의 착각일까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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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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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지내는 밤을 추억속에 그 붕어가 마중 나와 주었네요. 저도 어디 추억속으로 떠날만한데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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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자주하면, 쉬~이 늙습니다. 오늘도님의 회상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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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안 움직이면 내가 움직인다. ^^ 멋진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회상속의 그 붕어들이 조만간 오늘도님에게 얼굴 보여줄 것을 믿어 봅니다. 조행기를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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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님이 누구시더라?????ㅎㅎㅎ 오랜만에 들어와 눈맛 많이 봅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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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면 오늘도님 글을 놓칠 뻔 했군요. 꼭 추석과 어울리는 느낌의 오늘도님 조행기. 언제나 한가위같은 기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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